대법원 선고는 언제…선거법 외 재판 4개 남아 1, 2심 판단이 엇갈린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은 이제 대법원이 판단합니다.어떤 절차가 남아 있고 결과는 언제쯤 나올지 백운 기… SBS 2025.03.28 00:51
평의 없이 '숙고'…'윤 선고' 일러야 다음 주 헌법재판소는 어제 그간 심리해 온 일반 사건들을 선고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선고일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재판관들은 평의를 열지 않고 각자 심리를 … SBS 2025.03.28 00:49
노후 기종에 숫자도 부족…대형 헬기 확충 시급 그제 진화 작업을 하다 추락한 헬기는 30년이 넘은 노후 기종이었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 노후화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 절대적인 숫자까지 부족해 헬기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보도에 홍영재 기자입니다. SBS 2025.03.28 00:47
'만휴정'은 지켰다…방염포의 기적 대형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산 주변에 자리 잡은 우리 문화유산들도 걱정입니다. 하지만 안동의 만휴정처럼 화마를 이겨낸 유산들도 있었습니다. SBS 2025.03.28 00:45
화마에 무너진 귀촌의 꿈…이재민 고통 가중 이번 산불로 경북 의성에 있는 귀농, 귀촌인 주거 단지가 잿더미가 되면서, 귀촌의 꿈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대피소마다 이재민들이 넘쳐 나고 있고, 열악한 대피소 생활에 지쳐가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TBC 남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3.28 00:43
산불 장기화에 대기질 '최악'…"숨쉬기도 곤란" 경북 북부지역 산불이 확산하면서 대기질도 최악입니다. 이 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연일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산불이 난 시·군은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미세먼지 농도가 서너 배 더 나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TBC 정석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3.28 00:40
한덕수, 전국 의과대 40곳에 서한…"주저 말고 돌아와달라"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집단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게 "더는 주저하지 말고 강의실로 돌아와 주길 바란… SBS 2025.03.28 00:35
직접 나선 주민들…수돗물 뿌리며 안간힘 경북 안동 곳곳에서는 산불의 기세가 여전한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직접 진화에 나서거나 산불진화 대원들을 돕는 등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이강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3.28 00:18
밤낮없이 이어지는 '산불과의 사투' 산불이 잡혔다가도 다시 살아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산불 진화대도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누적된 피로에도 산불 피해를 최대한 줄이겠다며 불 속으로 뛰어든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을 김민준 기자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SBS 2025.03.28 00:16
지리산 4개 마을 주민 대피령…울주 주불 완진 밤사이 비가 좀 많이 내려서 산불이 좀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경남 산청과 울주 산불 진화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배준우 기자, 일주일째 산… SBS 2025.03.28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