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쓰기 어려워요"…키오스크, 앞으로 달라진다 앞으로 키오스크를 운영하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하거나 음성 안내 등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기사입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SBS 2025.03.27 07:32
경북 지역 산불, 날 밝으며 헬기 투입 진화 작업 재개 ▲ 경북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 야산경북 의성군에서 시작해 경북 북동부로 빠르게 확산 중인 대형 산불 진화 작업이 오늘 날이 밝으며 재… SBS 2025.03.27 07:30
지쳐가는 소방관들…"생수 10병씩만" 시민 호소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지며 소방관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이런 소방관들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는 기사… SBS 2025.03.27 07:29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4월 2일부터 부과" 조금 전 미국에서 들어온 소식 전해 드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5.03.27 07:24
전북 무주에서도 산불 확산…밤샘 진화 '난항' 영남 지역뿐 아니라 전북 무주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4개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한밤 중에 주민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밤 동안 진화 작업이 이어졌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JTV 김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3.27 07:22
무주 부남면 산불 야산으로 확산…소방 "저지선 구축" ▲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치솟은 연기전북 무주군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불로 번져 확산하고 있습니… SBS 2025.03.27 07:20
산청 산불 지리산까지…주민 21곳 분산 대피 오늘로 일주일째 이어지는 경남 산청 산불은 하동과 진주 지역까지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산불은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를 넘어 안쪽으로 확산한 상태… SBS 2025.03.27 07:20
전국 산불 사망자 26명…이 시각 안동·영덕 영남권을 덮친 산불로 지금까지 26명이 숨졌습니다. 불에 탄 면적만 축구장 9만 개의 넓이로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불은 안동과 청송, 영양을 지나 영덕까지 번지면서 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25.03.27 07:17
서해안고속도서 가드레일 뚫고나간 차량서 불…외국인 4명 숨져 오늘 0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인 A 씨 등 4명이 탄 벤츠 차량이 도로 우… SBS 2025.03.27 07:17
80년대생부터 여성이 더 고학력…청년 취업 시기는 점점 늦어져 ▲ 서점에 놓인 취업 관련 책들1980년대생부터 여성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남성을 추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첫 일자리 취업 시… SBS 2025.03.27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