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숯공장서 40대 노동자 8m 아래 추락해 숨져 ▲ 김제 추락 사고 현장오늘 낮 2시 28분쯤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왕겨숯 제조 공장에서 '사람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 SBS 2026.10.18 23:09
'이천 심야 차량 습격' 카자흐스탄인 구속…"도주 우려" ▲ 사건 당시 현장을 찍은 블랙박스 영상 캡쳐심야 시간대 경기 이천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가로막고 운전자를 위협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 SBS 2026.10.18 22:18
담양 죽녹원 내 우송당서 불…지붕 해체해 완진 ▲ 18일 오후 전남광주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 내 우송당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오늘 오후 5시 9분쯤 전… SBS 2026.10.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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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6.10.18 21:05
강릉 양꼬치 식당서 불…주방장·손님 병원 이송 오늘 오후 5시 34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20여분 … SBS 2026.10.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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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짜는 낡은 한복뿐"…모델 선발부터 비리 얼룩 한복의 세계화를 표방하는 '한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얼마 전 불법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SBS 취재 결과 대회를 주최한 협회장의 가족, 또 그 가족이 대표로 있는 법인까지 연루된 걸로 파악됐습니다.권민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SBS 2026.10.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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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걸더니 손 떼고 질주…판매 판치는데 단속 '0건' 국내에선 차량 자율주행 기능을 이용하더라도,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치 사람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처럼 속이는 제품이 대거 유통되고 있습니다. SBS 2026.10.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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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허락했나" 포스터 뜯겼다…주민 눈치보는 학생들 요즘 학교에서는 운동회와 축제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행사에 다 같이 참여하던 옛날과 달리 요즘은 소음 민원 때문에 학교와 학생들이 주민들 눈치를 봐야 하는 처지입니다.정반석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SBS 2026.10.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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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다" 애통한 동기…영정 앞 어린 딸의 손편지 경기 부천 금속 부품 제조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식에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김규리 기자, 궂은 날씨에도 조문객들이 많이 찾아왔다고요? 고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식 이틀째인 오늘도 많은 추모객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조문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동료 소방관들은 검은색 근조 리본을 달고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을 추모했습니다.평소 각별했던 동기 소방관은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애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고 김진석 소방위 동기 : 항상 현장에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게 좋다고 했는데 이렇게 될 줄 저희도 모르고.. SBS 2026.10.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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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막혀 불어났다…나무 꺾이고 교회 첨탑 '쾅' (풀영상) 일요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요란한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제때 치우지 못한 낙엽들이 배수구를 막으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먼저 노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노유진 기자>도로에 물이 차오르고, 낙엽이 이리저리 떠다닙니다.서 있는 차들은 바퀴까지 물에 잠겼고, 차가 지나가면 거센 물보라도 따라 움직입니다.[최은서/목격자 : 창밖을 봤는데, 이제 눈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와가지고 낙엽들 둥둥 떠 있고, 주차된 차들이 다 침수되고 이제 버스가 지나가면서 그 물살 때문에 이제 그 침수된 차량들이 또 막 흔들리고..]경기도 평내동의 한 도로는 쏟아진 폭우에 옆 인도까지 물이 넘쳐흘렀습니다.도로를 떠다니던 낙엽이 버스 정류장까지 들어갑니다.곳곳에서 낙엽이나 쓰레기로 하수구가 막히면서 도로에 물이 불어나자, 아예 직접 손으로 이물질을 파내기도 합니다.오후 1시쯤부터 시작된 호우주의보는 대부분 지역에서 한두 시간 뒤 해제됐지만, 가을 낙엽 등에 도로 하수구가 막히면서 침수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서울도 오후 한때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청계천 산책로는 출입이 통제되고, 중랑천, 양재천, 우이천, 성북천 등 29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습니다.또, 강북구, 은평구, 노원구에 침수 예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은평구 연신내역 도로 일대가 침수되고,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도로가 흙탕물로 변하고, 폭우에 맨홀 뚜껑이 빠지는 등 전국에 비 피해가 속출하면서 119 신고도 100건이 넘었습니다.강풍을 동반한 비에 가을 야외 행사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중부 지방 일부엔 오늘 밤까지 비가 이어지고 남부는 내일 오전, 제주는 내일 오후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전민규) 강풍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SBS 2026.10.18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