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라는 말에 예고 없이 '탕탕'…일가족 8명 사망 ▲ 자료화면미국 몬태나주에서 현지시간 23일, 한 남성이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자신의 가족에게 총기를 난사해 모두 8… SBS 2026.08.26 16:21
일본, 올해 40도 넘는 '혹서일' 10번…역대 최다 ▲ 자료화면일본에서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는 '혹서일'이 올해 들어 10번 관측되며 역대 최다였던 작년 기록을 … SBS 2026.08.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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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어디서 죽일까" "측근에 침투"…트럼프 막내아들 암살 위협에 '발칵' 이란 국영방송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을 암살하겠다고 위협하는 영상이 올라와 미국 경호당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지난 주말 이란 국… SBS 2026.08.26 16:04
"당장 가져와" 폭언…일본 택배 종사자 절반 가까이 '갑질' 피해 ▲ 자료화면일본에서 전자상거래 확대 등으로 택배 수요가 급증하며 택배기사와 고객센터 직원 등을 향한 폭언과 악성 민원 등 '고… SBS 2026.08.26 15:53
"투표자 2명에 100만 달러씩" 선거법 위반 논란 머스크 불기소 ▲ 100만달러 수표 주는 머스크지난해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 투표와 연계해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3억 9천만 원 수표… SBS 2026.08.26 15:49
NYT "트럼프가 캐나다에 꺼내든 관세법 338조, 법적 리스크 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무역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22일 0시를 기해 약 200억 달러, 우리 돈 약 27조 8천억 원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했습니다.대상 품목은 일부 유제품, 맥주·와인 등 주류, 하키용품, 기계, 섬유, 시멘트, 가구 등입니다.이에 캐나다가 보복관세 방침을 표명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관세를 꺼내 들었습니다.내년 1월 1일부터 자동차, 소형·대형 트럭, 자동차 부품, 철강 관세가 50%로 인상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이번 관세 부과는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를 동원한 것인데 백악관이 다시 법정 공방에 휘말릴 위험에 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인 캐나다가 미국 산업을 부당하게 대우했다고 주장했습니다.하지만 미국이 관세법 338조를 근거로 관세를 부과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그동안 잠잠했던 이 조항에 대한 새로운 논란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고 NYT는 지적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사법부 판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전 세계에 강력한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수십 년 전 제정된 무역 관련 권한들을 반복적으로 꺼내 들어 활용했지만 연방 법원은 법 위반이라며 번번이 기각했습니다.그동안 미국 의회는 대통령이 의회의 명시적 승인 없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더 명확히 규정하는 법률도 추가로 제정해왔습니다.일부 무역법 전문가들은 이런 입법 이력 자체가 338조가 사실상 효력을 잃었음을 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의회가 나중에 권한을 더 명확히 규정하는 법을 계속 만들었다면 이전의 338조가 사실상 대체된 것 아니냐는 논립니다.이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는 또 연방 법원에서 대통령의 광범위한 권한 행사를 변호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NYT는 전망했습니다.법률 회사 홀랜드 앤 나이트의 패트릭 칠드레스 파트너 변호사는 "이 법은 거의 100년이나 됐다. SBS 2026.08.26 15:47
파키스탄 공공 병원 산부인과 병동서 불…신생아 14명 숨져 ▲ 화재로 신생아 14명 사망한 파키스탄 국립 병원파키스탄 공공 병원에서 에어컨 시스템 결함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신생아 14명… SBS 2026.08.26 15:45
트럼프, 사우디 원자력협정안 의회에 보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원자력협정안을 의회에 보냈… SBS 2026.08.26 14:58
실리콘밸리서 명품 맞춤 시계 유행…오픈AI, 수억 원 한정판 제작 ▲ 오픈AI 특별주문 시계의 기반 모델인 스위스 '뱅가트'의 '오브' 제품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명품 시계 브랜드와 협업해 소수 임직원들을 위한 초고가 맞춤 시계를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현지시간 25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스위스의 신생 명품 시계 제조사 '뱅가트'에 맞춤형 시계 7점을 특별 주문했습니다.뱅가트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생산한 시계가 200점도 되지 않을 만큼 희소성을 앞세우는 시계 브랜드로, 오픈AI의 특별 주문 시계는 시작 가격만 18만 달러인 이 회사의 대표 모델 오브를 기반으로 해 제작됐습니다.특별 주문 시계는 곳곳에 오픈AI의 DNA를 남긴 것이 특징입니다.회전추 부분에는 올트먼 CEO의 평소 지론인 '연산은 운명이다'라는 글귀를 각인했고, 용두에는 '규모 확장'이라는 단어를 새겼습니다.또 시계 뒷면에는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선 문법에 맞춰 "만약 범용 인공지능이 정렬되었다면 배포하라"(if AGI. SBS 2026.08.26 14:17
'트럼프 케네디 센터' 개칭 시도 후 티켓·기부금 수입 곤두박질 ▲ 케네디 센터미국 수도 워싱턴DC를 대표하는 공연장 '존 F. 케네디 기념 공연예술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붙이려고 한 이후 공연장 재정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WP는 재정이 호전됐다는 센터 지도부의 주장과 달리 대외비 문서들을 입수해 검토한 결과 실제로는 티켓 매출과 기부금 모금 실적이 "붕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기 취임 2주 만인 작년 2월 초에 케네디 센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기존 대표이사와 이사들을 교체하고 이사장직을 본인이 직접 맡겠다고 발표했습니다.그 후 티켓 판매가 급감했으며, 작년 12월에 이사회가 센터의 이름을 '도널드 J. SBS 2026.08.2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