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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배상 요구에 맞불…"나도 배상 요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이란에게 맞불을 놨습니다. 이란이야말로 과거에 저지른 테러와 전쟁에 배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합의가 또 멀어질 것으로 보이자 국제유가는 다시 급등했습니다.워싱턴 전병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SBS 2026.08.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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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규모 7.4 강진…"최소 111명 사망"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11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오늘 첫 소식, 하정연 기자입니다. 굉음과 함께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흙먼지 폭풍 속에서 사람들이 급하게 대피합니다.현지시간 10일 오전 7시 반쯤,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최소 111명이 숨졌다고 밝혔는데, 주도 페레이라를 비롯한 리사랄다 주에서만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콜롬비아 대통령 : 오늘 고통받고 있는 우리 콜롬비아 국민을 덮친 자연재해에 집중하기 위해 수도에서 예정했던 모든 일정을 중단하도록 지시했습니다.]이번 지진은 태평양 연안 초코주의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도 보고타를 비롯해 베네수엘라 접경 지역과 에콰도르, 파나마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하비에르 티노코/콜롬비아 보고타 시민 : 지진이 정말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SBS 2026.08.11 06:08
미 국내선 기내서 한국 국적자 ICE에 체포…비자 기한 넘긴 듯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공항으로 확대되면서, 미국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한 한국 국적자가 공항에서 체… SBS 2026.08.11 04:15
트럼프 "이란, 과거 폭탄테러·시위대 살해 배상하라" 맞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이란이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란이야말로 과거 저지른… SBS 2026.08.11 04:11
미국 국방차관 "아시아가 최우선"…중견국 동맹엔 "망상" 공개 경고 ▲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이 동남아시아 지역을 찾아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견국 동맹'에 공개 경고했습니다.미국에 대한 신뢰 약화가 중견국 간의 협력 증대로 이어져 미국의 입지를 좁히는 상황을 경계한 것입니다.패권에서 자유로운 아시아를 강조하며 중국을 견제하는 한편 각국의 기여 확대도 압박했습니다.10일 미 국방부 등에 따르면 콜비 차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의 싱크탱크를 찾아 연설했습니다.콜비 차관은 "미국은 결코 쇠퇴하고 있지 않다"면서 "미국은 절대로 아시아에서 손을 떼고 있는 것이 아니다. SBS 2026.08.11 02:28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최소 20명…"붕괴 건물에 사람들 갇혀" ▲ 콜롬비아 지진10일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현지 당국이 잠정 집계했습니다… SBS 2026.08.11 02:10
러 총선 앞두고 우크라 공세…국경 1천㎞ 밖서도 대규모 사상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우크라이나가 민간 유통망에 이어 국경에서 1천㎞ 넘게 떨어진 러시아 후방 도시까지 공격하… SBS 2026.08.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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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밀입국' 시도까지…'세우타 사태' 후폭풍 7만여 명의 이주민들이 한꺼번에 스페인 영토로 밀려 들어왔던 세우타 사태에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었는데요. 이제는 패러글라이딩을 동원한 공중 밀입국 시도까지 나오는 가운데, 불법이민 통제를 둘러싼 유럽 국가 간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파리에서 권영인 기자입니다. SBS 2026.08.1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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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규모 6.8 강진…보고타 등 곳곳 흔들림 감지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미국 지질조사국과 콜롬비아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현지시각 10… SBS 2026.08.1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