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SUV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충남 태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SUV 화재오늘 저녁 7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에… SBS 2026.07.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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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6.07.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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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스토킹에 경고 문자가 끝?…국수본 향하는 수사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광주 광산서를 넘어 최고정점인 국가수사본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여고생을 살해하기 이틀… SBS 2026.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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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시간 만에 껐지만…"3년 전 경고, 또다시 재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나흘 만인 어젯밤 완전히 꺼졌습니다. 완진까지 109시간으로, 국내 물류센터 화재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SBS 2026.07.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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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 해묵은 갈등…결국 방화 참사로 이 사건의 배경에는 아파트 관리비 집행을 둘러싼 주민들 간의 오래된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마찰이 끊이지 않았고, 불을 낸 70대 주민은 최근에도 흉기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계속해서 TBC 박가영 기자입니다. SBS 2026.07.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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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화상 입은 채 흉기 들고…폭발에 8명 중경상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직원과 주민 등 8명이 다쳤습니다. 1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불을 낸 건 70대 주민으로,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먼저 TBC 박동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6.07.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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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술자리 만들어라" 여경들 성추행…'거제왕' 실체 (풀영상) 경남 지역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50대 경찰 간부가, 후배 여경들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고강도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년간 이런 부적절한 행위를 이어왔지만, 지역 내 영향력이 컸던 탓에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됩니다.먼저 손기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손기준 기자>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이 이달 초부터 성비위 등 의혹으로 경남경찰청 소속 간부 A 경정에 대해 감찰에 나선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감찰팀이 특히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수년에 걸쳐 이뤄진 후배 여경들에 대한 성추행 의혹으로, 이번 주부터는 내부 성비위 사건 조사를 담당하는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실까지 투입됐습니다.성추행은 주로 술자리에서 이뤄졌고,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여경 숫자만 10명 이상으로, 추가 조사 과정에서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지역 경찰서 관계자 : 술자리 뭐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고, 관계도 뭐 적극적으로 잘 맺으시면서, 인맥 관리 잘하시는 걸로 뭐....]지역 경찰 관계자는 "같은 부서 직원뿐 아니라 다른 부서, 심지어 지구대 여경들도 그 대상이었다"고 전했습니다.50대 후반인 A 경정은 30년 넘는 재직 기간 대부분을 거제 등 경남 지역에서 근무한 이른바 '향찰'이었습니다.특히 지역 정보와 동향을 취급하는 정보 경찰로 오래 근무하면서 쌓은 두터운 지역 인맥으로 '거제왕'이란 별칭도 얻은 걸로 알려졌습니다.지역 내 영향력 탓에 그동안 피해 내용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경찰은 A 경정이 지역 내 기업인 등 주요 인사들과의 술자리에도 부하 여경을 동석시켜 성추행을 저지른 정황도 파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20대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이 지난달 SBS 보도로 알려진 뒤,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 사회 내 음주 관행과 성비위 근절을 거듭 당부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 : 뭐 술 먹고 노는 거 다 좋은데 그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거나 그런 거 하지 마세요. SBS 2026.07.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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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찰 논란' 도마 위…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나 이 내용 취재한 손기준 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Q.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나?[손기준 기자 : 취재 과정에서 한 경찰 관계자에게 A 경정 소속 경찰서에선 "과장실이 서장실을 움직인다"라는 말도 있다고 전했는데요. SBS 2026.07.23 20:47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피의자 소환…9시간 조사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 등 조사를 위해 경기도 과… SBS 2026.07.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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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측근들이 술자리 만들면 불쑥 참석…갑질 의혹도 문제의 술자리를 누가 만들었고 또 후배 여경들은 누가 동원했는지, 고강도 감찰은 이 간부의 측근들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비위 뿐만 아… SBS 2026.07.2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