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 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과 신유빈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콤비인 임종훈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 싱… SBS 2026.02.27 22:39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올 시즌 전승…4강 PO 보인다 ▲ 슛 던지는 삼성생명 이해란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올 시즌 인천 신한은행 상대 6전 전승을 거두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 SBS 2026.02.27 22:38
타나차 없어도…도로공사, 정관장 꺾고 선두 굳혔다 ▲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최하위 정관장을 제물 삼아 선두 독주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SBS 2026.02.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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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출국…"2회 연속 우승 다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을 앞두고 출국했습니다.세계 최강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조는 2회 연속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SBS 2026.02.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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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러플 보기' 후 '연속 샷 이글'…'냉탕 온탕' 미국 PGA 투어에서 말그대로 냉탕 온탕을 오간 장면이 화제입니다.데이빗 포드 선수가 한 홀에서만 4타를 잃었다가 행운의 연속 이글로 웃었습니다… SBS 2026.02.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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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무·제 듀오'…"올해도 인천은 강하다"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승격팀 인천은 낭만과 의리의 외국인 듀오 무고사와 제르소를 앞세워, 1부리그에서도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편광현 기자입니다. SBS 2026.02.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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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좋다! 평가전부터 전력" 대회 최고 스타 오타니 선수는 일본대표팀에 합류해 첫 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평가전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 SBS 2026.02.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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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우투수 집중 투입? "예상했습니다" WBC 8강행을 다툴 우리나라와 타이완 대표팀의 치열한 지략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타이완이 당초 전망과 달리 오른손 투수들을 한국전에 집중 투입한다는 현지보도가 나왔는데 류지현 감독은 예상했고, 준비됐다고 답했습니다.오키나와에서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6.02.27 21:02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 위한 선거인단 확대 '보류' ▲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장면대한체육회가 회장 선거에서 체육계 전체 구성원에게 '1인 1표' 투표권 부여를 골자로 … SBS 2026.02.27 19:06
박정환, 기선전 초대 우승…세계 최고 상금 4억 원 ▲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케데헌 복장의 박정환 9단한국 바둑 랭킹 2위 박정환 9단이 세계 바둑대회 최고 우승 상금 4억 원의 잭폿을 터뜨리고 기선전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박정환은 오늘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15층 특설 대국장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랭킹 3위 왕싱하오 9단에게 23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습니다.1국에서 승리하고 2국에서 진 박정환은 2승 1패를 거둬 기선전 초대 왕좌에 올랐습니다.2021년 삼성화재배 이래 5년 만이자 통산 6번째로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복잡한 대마 싸움이 벌어진 3국에서 박정환은 왕싱하오의 빈틈을 찾아내 강렬하게 공격했고, 그 수가 승착이 됐습니다.막다른 골목에 몰린 왕싱하오는 패로 버티며 저항했지만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박정환은 이번 대회에서 쉬하오훙, 이치리키 료 등 세계적인 기사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중국의 차세대 주자 왕싱하오마저 돌려세웠습니다.왕싱하오와의 상대 전적은 3승 3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박정환은 또 조훈현 9단을 제치고 메이저 세계대회 최장 기간 우승 기록을 경신했습니다.2011년 8월 만 18세에 후지쓰배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박정환은 이후 14년 6개월 만에 기선전 우승 타이틀을 보탰습니다.이 부문 종전 기록은 1989년 9월 응씨배에서 우승해 2003년 1월 삼성화재배 정상을 밟은 조훈현 9단의 13년 4개월이었습니다.박정환은 우승 직후 한국기원을 통해 "흑이 백 대마를 공격하며 두 번 정도 실수한 것 같은데 그 이후 제가 역공하면서 바둑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다"며 "2021년 세계대회 우승 이후 계속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이어 "우승 상금 4억 원보다 초대 기선에 오른 명예가 더 기쁘고 지금 꿈을 꾸는 기분이다. SBS 2026.02.27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