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팬들에 사과 "책임 통감…시스템 보완하겠다" ▲ 지난 11월 30일 제주와 경기 후 팬들 앞에 선 울산 선수들.K리그1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2025시즌 9위로 추락한 … SBS 2025.12.02 15:38
김연경, WADA 총회 맞아 경남여중 배구부 도핑 방지 교육 ▲ 경남여중·고 배구부 학생들 만난 김연경'레전드' 김연경이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를 맞아 배구 꿈나무들에게 '클… SBS 2025.12.02 14:43
이정후 "WBC 대표팀 등번호 51번, 문현빈에게 양보할 것" ▲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이정후가 특별상을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저는 번호 욕심 진짜 없어요. SBS 2025.12.02 14:11
안현민 "수비 보강에 초점…강백호 선배 타구 기다릴 것" ▲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한화 투수 폰세와 대상을 공동 수상한 kt 안현민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수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올해로 끝나는 일이다. SBS 2025.12.02 14:08
폰세·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공동 수상 ▲ 대상 수상자 kt 안현민코디 폰세이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공동 대상을 차지했습니다.올해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두 선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상금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습니다.폰세는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KBO리그 신기록인 개막 선발 17연승을 질주했고,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인 252개를 남겼습니다.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활약한 그는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까지 이끌었습니다.미국으로 출국한 폰세를 대신해 아내인 에마 폰세가 대리 수상했습니다.에마는 "남편이 직접 오지 못했지만, 영광으로 생각한다. SBS 2025.12.02 12:18
'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 KIA 최형우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최형우가 자신의 거취에 입장을 밝혔습니다.최형우는 오늘 서울 강남구 라움아… SBS 2025.12.02 11:31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독주…2위 싸움 각축전 ▲ 페퍼저축은행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장면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2위를 차지하려는 순위 다툼이 치열합니다.한국도로… SBS 2025.12.02 11:06
옵타 "한국,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 0.3%…스페인이 17%로 1위" ▲ 팬들에게 인사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전… SBS 2025.12.02 08:54
MLB 닷컴 "폰세, 3년 3천만∼4천만 달러에 MLB 계약할 듯" ▲ 2025 KBO리그 최우수선수 코디 폰세2025 KBO리그 최우수선수가 계약 기간 3년, 3천만∼4천만 달러 수준의 대우를… SBS 2025.12.02 08:11
방신실·이동은·이정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출전 ▲ 그린 파악하는 방신실미국여자프로골프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오는 5일부터 열립니다.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 SBS 2025.12.02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