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숙박업소서 불…1명 다치고 5명 대피 ▲ 서산 숙박업소에서 불오늘 저녁 8시 35분쯤 충남 서산시 한 숙박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8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이 불로 숙박… SBS 2025.11.30 22:29
[단독] 정부, 서울시 현직 간부 '징계' 요구…"이태원참사 징계 없이 퇴직 초래"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구청의 안전 담당 국장이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고 퇴직하는 과정에 관여한 서울시 현직 간부 2명에 대해 정부가 징계를 요구… SBS 2025.11.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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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월요일 출근길 옷 두껍게 입으셔야겠습니다.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5.11.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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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2배…"133만 마리 도착" 방역 비상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잇따라 확진되며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바이러스의 매개체인 겨울 철새도 한 달 만에 2배나 많아져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11.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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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죽음' 원해도…환자들에 '대기 번호' 억지로 연명치료를 하는 대신 환자가 품위 있는 죽음을 맞도록 돌봐주는걸 '호스피스 케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이걸 원해도 이용하기 어려운 게 현실인데요.연중 기획 '나도 노인이 된다', 오늘은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장훈경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SBS 2025.11.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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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에 7천만 원 항암제…누리호 위성에서 만든다? [이과적사고] 누리호 4차 발사 때, 직사각형 모양의 위성이 우주로 나아가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중계됐습니다.이 위성은 1g에 7천만 원이나 하는 항암치료제를 … SBS 2025.11.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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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태원 참사 때 안전국장, 끝내 징계 없이 퇴직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구청의 안전 담당 국장이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퇴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가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징계 의결 절차를 반년 넘게 미뤘기 때문입니다. SBS 2025.11.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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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 속 내 집 거실이…'1234'·'0000' 노렸다 가장 사적인 공간인 집 안도 이제는 해킹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나 반려동물 때문에 가정집에 설치해 둔 홈캠 12만 대가 해킹된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난 겁니다. SBS 2025.11.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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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유출에 불안감 확산…"집단소송 나선다" 평소 쿠팡을 이용해 온 소비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같은 중요한 정보들이 유출되면서 피싱이나 스미싱에 악용될 가능성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SBS 2025.11.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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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3명 털렸는데…5개월간 몰랐다 쿠팡은 5개월간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4분의 3에 달하는 규모의 개인정보가 탈취당하는 동안 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신고와 고객 안내까지 모두 뒤늦게 이뤄지면서 쿠팡의 사후 대처를 놓고도 비판이 나옵니다.이어서 김관진 기자입니다. SBS 2025.11.3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