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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중" 고층 건물 '와르르'…40만 명 집 떠났다 이스라엘군이 약 1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 지상군을 투입했습니다. 하마스 격퇴를 내세우며 사실상 최후 공세를 시작한 겁니다.파리 권영인 특파원입니다.
한일 자동차 관세 10%p 역전…"악마는 디테일에" 미국이 일본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내렸습니다. 우리나라 차는 아직 25%의 관세를 부과받고 있어 10%p 만큼 미국 시장에서 불리해졌습니다. SBS 2025.09.17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