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가네" 등받이에 발을 턱…고속버스 민폐 승객 대중교통은 나만 쓰는 게 아니니,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도록 하는 게 기본이죠.그런데 고속버스를 탄 한 승객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요?… SBS 2025.08.28 08:00
다리 한가운데서 풍덩…울릉도 죽음의 다이빙 인증샷 최근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다이빙하는 영상이 SNS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어서 우려가 나오는데, 특히 울릉도에서 많이 한다고요?최근 울릉읍 저동리… SBS 2025.08.28 07:59
꼭지 자르고 반으로 쩍…"귀신은 다 안다" 반품에 황당 한 마트의 손님이 수박을 구매했습니다.그런데 이내 반품해달라고 요청했다는데요.수박을 보니 제사상에 올렸을 것으로 추정돼서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 SBS 2025.08.28 07:54
"장애 아이들, 설움 주지 마라"…또 무릎 꿇은 부모들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아이들이 교육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지어달라면서 또 무릎을 꿇었습니다. 8년 전,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지을 때 일어난 일이 또 반복된 건데, 여전히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습니다.정성진 기자입니다. SBS 2025.08.28 07:38
킴 카다시안도 받은 K-시술…피부과 외국인 환자 15년새 117배 ▲ 한국 피부과를 찾은 킴카다시안우리나라 피부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지난 15년간 117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 … SBS 2025.08.28 07:34
검찰 명칭 사라지나?…당정 간 검찰 개혁 온도차 추석 전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 개혁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단 데엔 정부와 여당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세부 사항을 보면 온도 차가 있습니다. SBS 2025.08.28 07:33
"진짜야?" 달리다 깜짝…"대장암 위험 높인다" 진실은 마라톤 같은 장거리 달리기를 하면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단 보도가 최근 많이 나왔습니다. 건강해지려고 뛰는 건데 암에 걸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만도 한데, 전문가들은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박세용 기자입니다. SBS 2025.08.28 07:31
'라부부', 인기 인형 '짝퉁' 사기 경보…"딸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다" ▲ 라부부한 여성이 상자를 뜯어보고는 원하던 인형이 나오자 기뻐합니다.그러나 곧 인형이 가짜임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립니다.여성은 홀… SBS 2025.08.28 07:30
보이스피싱, 비트코인·테더도 뜯는다…1년새 6배 넘게 폭증 ▲ 비트코인보이스피싱 조직이 현금 대신 가상자산을 가로채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오늘 경찰… SBS 2025.08.28 07:28
오피스텔서 세 모녀 추락사…현장에선 채무 관련 메모 ▲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세 모녀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세 모녀가 추락해 … SBS 2025.08.28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