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간부, 도박 혐의로 검찰 송치 ▲ 군산경찰서전북 군산해양경찰서 간부가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군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군산해경 간부 A 씨를 포함한 6명을… SBS 2025.08.25 23:29
강원 고성서 튜브 타고 표류한 50대 구조 ▲ 튜브 표류자 구조하는 속초해경오늘 저녁 6시 30분쯤 강원 고성군 한 콘도 앞 해상에서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A씨가 해경에 의해 … SBS 2025.08.25 23:27
대전 주상복합 지하주차장 차량서 불…40여 분 만에 진화 오늘 저녁 8시 5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저… SBS 2025.08.25 22:49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5.08.25 21:09
'7세 고시' 막아야…인권위 "아동 인권침해 해당" 초등학교 입학 전 유명 수학학원이나 영어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치르는, 이른바 '7세 고시'가 아동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국가인권위… SBS 2025.08.25 20:54
'소득 공백' 60∼64세, 절반 이상 연금 '0원' 정년퇴직 이후 소득 공백 시기를 겪는 60세에서 64세 국민의 절반 이상이 연금 소득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 SBS 2025.08.25 20:49
[시선360] 국내만 '6천여 명'…'유일 치료제' 보험 적용 '골머리' 얼굴이나 몸에 혹처럼 종양이 생기는 신경섬유종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국내에만 6천여 명의 환자가 있는데요. 그런데 유일한 치료제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워 환자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시선 360, 환자들이 처한 현실을 장훈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8.25 20:48
한국뿐 아니다…중국·프랑스 등에서도 막혀 "불편" 오늘부터 우체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항공 소포 접수가 중단됐습니다. 미국이 소포에도 관세를 부과했기 때문인데, 우체국이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소… SBS 2025.08.25 20:36
내일까지 수도권 100mm↑ 강한 비…폭염은 계속 이번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세찬 비가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이렇게 쏟아져도 당분간 폭염의 기세는 계속된다고 합니다.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08.25 20:35
결국 '심정지 상태'로 발견…올해만 6명 숨졌다 서울 강서구에서 하수도 보수공사를 위해 맨홀에 들어갔던 4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노동자는 1km 넘게 떨어진 빗물펌프장에서 발견됐는데, 소방당국은 갑자기 내린 많은 비 때문에 급류에 휩쓸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권민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8.25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