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치상' 기소된 서퍼 '무죄'…"충돌로 사고, 단정 못해" 대전지법 형사 8단독 이미나 부장판사는 파도치는 바다에서 서핑하던 중 다른 서퍼의 움직임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 SBS 2025.08.23 09:09
출근 첫날 관두더니 날아온 서류…돈 뜯는 알바생 또 떴다 2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다시 돌아온 법잘알 아르바이트생과 그의 수상한 신고를 추적했다.호감형 얼굴에 싹싹한 성격의 알바생 김 씨. SBS 2025.08.23 08:55
[뉴스토리] 서른, 나는 한국을 떠난다 한국을 떠나는 간호사들...환자는 어떡해!간호사들이 외국 병원을 찾아 떠나고 있다. 한 학원에서 열린 NCLEX 설명회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SBS 2025.08.23 08:38
건곤감리 직접 그렸는데…"안 보이게" 이젠 봉지에 꽁꽁 과거에는 국경일이면 가정에서 태극기를 단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태극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줄어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이래원/태극기 업체 플래그몰 운영 : 광복 80주년이잖아요. SBS 2025.08.23 07:29
"백신도 없다…안 물리는 게 최선" 저녁 외출 때 '조심' 오늘은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절기 '처서'입니다. 하지만 말라리아 전파 모기가 늘어나면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말라리아는 백신이 없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 조심해야 합니다.이 내용은 최 고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25.08.23 07:22
BTS 정국도 회장님도 당했다…380억 빼돌린 중국인 총책 해킹으로 개인정보를 탈취해 수백억 원을 빼돌린 조직의 총책이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들 중엔 BTS 정국과 대기업 회장 등 국내 재력가가 다수 포함됐습니다.전형우 기자의 보돕니다. SBS 2025.08.23 07:15
[단독] 연예인 성추행 사건 '무혐의'…건진 개입 있었나? 현직 검찰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인사청탁을 한 정황이 있다는 진술을 검찰과 김건희 특검팀이 확보했다는 내용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SBS 2025.08.23 07:04
오피스텔 살인범 홍천 야산서 검거…범행 인정 경기도 용인의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남성이 어제 강원도의 한 야산에서 붙잡혔습니다. 범행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알… SBS 2025.08.23 06:44
[단독] "중앙지검 발령 감사"…현직 검사 건진에 청탁 의혹 검찰과 김건희 특검팀이 현직 검찰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인사청탁을 한 정황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검사가 전성배 씨에게 서… SBS 2025.08.23 06:39
[단독] '관봉권 띠지 폐기' 강제수사…"특검이 수사해야" 대검찰청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발견된 현금다발 관봉권 띠지를 폐기한 것으로 알려진 수사관들의 자택과 서울남부지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 SBS 2025.08.23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