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도중 쾅" 화학물질 누출에도 소방엔 신고 안 했다 최근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실험 도중 큰 폭발음과 함께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400여 명이 대피했지만, 기술원 측은 무해한 성분이었다며 소방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았습니다.TJB 박범식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SBS 2025.08.21 12:37
옷 틈마다 수상한 봉투…"캐리어 왜 많냐" 딱 걸렸다 필리핀 현지 카지노와 한국을 오가며 도박 자금을 환치기해 온 일당이 관세청에 적발됐습니다. 여행용 가방 등에 달러를 숨겨 옮겼는데 확인된 환치기… SBS 2025.08.21 12:3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냉동제품 분류하던 50대 숨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냉동창고 물품 분류를 하던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작업자 A 씨는 어젯밤 9시 11분쯤 물류센터에서 … SBS 2025.08.21 12:20
'돈봉투 수수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 김영환 충북지사가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돈 봉투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충북도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체육계 인사들이 운… SBS 2025.08.21 12:16
윤 장모·'김건희집사'와 잔고증명 위조 공범, 2심 실형 법정구속 ▲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잔고 증명서 위조 사건 공범이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SBS 2025.08.21 12:13
'건진 관봉권 띠지 유실' 정식 수사 전환…수사관 입건 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발견한 관봉권의 띠지와 스티커를 유실한 뒤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찰 착수 사흘… SBS 2025.08.21 12:07
건진법사 측 "구속 받아들일 것…혐의 인정은 아냐" 오늘 오전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 등을 전달한 혐의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렸습니다. 전 씨는 구속 심사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심문에 출석하지 않았는데요. SBS 2025.08.21 12:06
5천만 원 들고 모텔서 벌벌…'셀프 감금' 20대 무슨 일 ▲ 보이스피싱에 속아 모텔에 셀프감금전화금융사기 조직이 피해자를 숙박업소에 '셀프 감금'하며 돈을 편취하는 등 점점 지… SBS 2025.08.21 12:04
3대 교원 단체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센터 설치해야" ▲ 지난 2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단체 회원들이 서울 서이초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고 관련 제도… SBS 2025.08.21 12:03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1.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포기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김건희 여사가 세 번째로 특검에 출석해 통일교 청탁 의혹 등을 조사받습니다.2. SBS 2025.08.2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