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미국 공습 받은 이란 포르도 핵시설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자국 핵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 SBS 2025.06.25 22:57
이란 의회 "IAEA 협력 중단, 핵프로그램 신속 진행" 이란 의회가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에 대한 협력을 잠정 중단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프레스TV, 타스님 통신 등 이란 매체가 25일 … SBS 2025.06.25 22:32
나토, 2035년까지 국방비 GDP 2%에서 5%로 '증액' 합의 ▲ 기념사진 찍는 나토 정상들북대서양조약기구 32개국이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의 총 5%로 증액하기로 25일 … SBS 2025.06.25 22:30
12일 전쟁 간신히 봉합했지만 불안…멀고 먼 중동 평화 앞서 들으신 것처럼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 전쟁이 가까스로 멈췄지만 여전히 중동 정세는 불안합니다.어떤 불씨들이 남아 있는지 윤창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SBS 2025.06.25 21:06
"완전히 파괴 못해" 정부 평가에도…트럼프 "가짜 뉴스" 오늘 오후를 기해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공식 종료됐습니다. 하지만 이란 핵 개발을 놓고는 새로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미국이 벙커버스터까지 동원해 공격했지만, 이란의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하지는 못했다는 정부 초기 평가 내용이 보도된 건데, 트럼프 대통령은 거짓이라 반박했습니다.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6.25 21:03
체감온도 49도까지 치솟았다…미 동부 전역 '열돔 현상' 요즘 미국 동부 지역이 이례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기온이 10도 넘게 오르면서 체감온도가 최고 49도까지 치솟았고,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왜 이렇게 더운 건지는 뉴욕 김범주 특파원이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SBS 2025.06.25 20:57
"대체 뭔 짓이야!" "정말 무례해!" 트럼프 '버럭' 욕설까지…"이란 핵시설 파괴 확실해?" 유출된 기밀 보고서엔 (트럼프 NOW)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공군의 공습 이후에도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요소가 파괴되지 않았다는 자국 유력매체들의 보도를 격하게 비난했습니… SBS 2025.06.25 18:00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 시 재공습 질문에 "물론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지 시간 25일 이란이 폭격당한 우라늄 농축시설을 재건하려 한다면 다시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SBS 2025.06.25 17:45
그리스 산토리니, 관광세 징수…방문객당 약 3만 원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 '3만 원 유료 섬 되는 산토리니'입니다.광고 촬영과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이죠.세계적인 관광지 그… SBS 2025.06.25 17:34
[영상] "정신이 나갈 정도" 137년 만에 6월 최고 기온에 뉴욕 시민 경악 아직 6월인데 미국에 때 이른 폭염이 들이닥쳐 비상이 걸렸습니다.뉴욕은 무려 137년 만에 6월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당국은 폭염주의보를 발령… SBS 2025.06.2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