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전국 장맛비…서울 퇴근길 무렵 비 내일은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오늘 밤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아침에는 남부 지방에, 낮에는 경기 남부까지 비가 확대되겠고 서울도 퇴근… SBS 2025.06.23 21:08
[날씨] 평년보다 더워요…내일과 모레 전국 비 오늘 서울 낮 기온이 32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웠는데요.내일도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면서 평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다소 … SBS 2025.06.23 17:44
[날씨] 어제보다 더운 불볕더위…내일 다시 장맛비 오늘 뜨거운 볕이 내리쬐면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서울의 낮 최고 기온 32도로 어제 낮보다 3도가량 높겠고요.양구의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 SBS 2025.06.23 12:42
"상대 배려·존중"…전통 차 문화 진수 알린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우리 전통 차 문화를 되살리고, 차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국내 최대 차 문화 축제가 인천에서 열렸습니다.송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6.23 12:39
80대 거장의 실험정신…해석은 보는 사람 몫 현대미술의 거장 이강소 작가는 80이 넘은 나이에도 실험정신이 돋보입니다. 회화와 조각, 설치작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기억 속 이미지를 환기시킵니다.이주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6.23 12:37
BTS 슈가, 세브란스에 50억 기부…자폐 치료 센터 건립 ▲ 그룹 방탄소년단와 금기창 연세의료원장그룹 방탄소년단가 세브란스병원에 50억 원을 기부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SBS 2025.06.23 11:43
이 남자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다…대니 구가 말하는 클래식의 즐거움 [스프] "제 공연, 공부하지 말고 오세요. 저희가 즐겁게 해드릴게요."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말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다는 겁니다. SBS 2025.06.23 09:00
한국 최초 뉴욕필 관악단원 손유빈 "스포츠카 같은 박력 느낄 것" ▲ 뉴욕 필하모닉 플루티스트 손유빈1842년 창단돼 18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악단인 미국 뉴욕 필하모닉이 11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합니다.오는 26일 아트센터인천과 2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이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과 교향곡 3번 '영웅'입니다.뉴욕 필하모닉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음악감독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무대에 오릅니다.무대에는 한국인 최초의 뉴욕 필하모닉 관악기 정단원인 플루티스트 손유빈도 함께합니다."에사페카 살로넨의 스타일은 스포츠카를 운전하듯 굉장히 박력 있고 유연하게 곡을 이끌어가는 느낌이어서 저도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SBS 2025.06.23 08:51
[날씨] 30도 안팎 무더위…출근길 안개 주의 오늘 옷차림 시원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정체 전선은 잠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물러나며 비가 그치고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 SBS 2025.06.23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