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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1,300번 지진 난 곳서 또…대재앙설엔 선 그었다 한 만화에서 시작된 이른바 '7월 대재앙설'로 일본 열도가 한동안 뒤숭숭했습니다. 오늘이 바로 이 작가가 대재앙을 예고했던 날입니다.
영국 경찰 "리버풀 차량 돌진 범인, 약물 복용한 채 운전" 지난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우승 축하 퍼레이드에서 군중을 향해 승합차를 몰고 돌진한 범인이 약물에 취해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5.05.28 01:35
트럼프 "EU, 회의 날짜 잡자며 연락…유럽 국가 개방하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연합에 대한 '50% 관세' 부과 압박을 계기로 EU가 미… SBS 2025.05.28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