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명소 소문 난 곳 수상한 건축물…들여다 봤다 기겁 충북 충주에 있는 단월수변공원은 캠핑 명소로 입소문을 탄 곳인데요, 그런데 여기에 누가 개인 바비큐장을 만들었다고요?네. 이달 초, 단월수변공원… SBS 2025.05.20 08:18
"한국 경찰인데 웬 영어?" 경찰관들에 내린 지침 뭐길래 할리우드 전쟁 영화에서 지휘관을 '커맨더'라고 부르는 장면 보셨을 텐데요, 최근 우리 경찰이 사건 현장 책임자를 커맨더라고 부르라… SBS 2025.05.20 08:11
"괴롭힘 있었지만 근로자 아니다"…MBC "적절한 조치"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오 씨가 근로자가 아니어서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엄민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5.20 07:53
건강 이상 신고 수백 건…"유해물질 기준치 이내"라지만 금호타이어 공장은 잔불이 아직도 꺼지지 않아 지금도 연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당국은 연기로 인한 유해물질은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SBS 2025.05.20 07:49
"여학생 주의하세요" 주민들 발칵…아파트 공지 무슨 일 한 아파트에서 생긴 일인데요, 여학생들에게만 접근해 휴대전화를 빌리는 수상한 사람 때문에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요?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BS 2025.05.20 07:38
주식 '리딩방' 만들어 22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징역 1년 주식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수십억 원을 가로챈 신종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전주지법 제3-1형사부는 사… SBS 2025.05.20 07:34
"아기띠 사용하다 떨어졌다"…1/3은 뇌진탕·두개골 골절 아기 키우시는 분들 잘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기 데리고 외출할 때 아기띠 많이들 쓰실 텐데, 이게 자칫 위험할 수 있다고요?네. 한국소비… SBS 2025.05.20 07:32
밥 안 먹는 5살 아이 머리 식판에 짓누른 어린이집 보육교사 선처 ▲ 어린이집 간식.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5살 원아의 머리를 식판에 짓누른 20대 보… SBS 2025.05.20 07:23
"유명해서 도시락 믿고 샀는데"…제조 시간 속여 팔았다 제조 시간을 실제보다 5시간 늦게 표시한 도시락 제조업체가 식품 당국에 적발됐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남 장성의 한 식품 제조업체가 즉석 섭취… SBS 2025.05.20 07:17
'올림픽대로·강변북로서 과속했다간…' 이렇게 단속된다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과속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는 암행순찰차가 본격 운행됩니다.그동안 과속 차량 단속은 도로에 설치된 고정식 속도 단… SBS 2025.05.20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