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 대뜸 흉기 꺼냈다…2시간 후 응급실은 또 '벌벌' ▲ 의료진 흉기 위협해 현행범 체포되는 환자강원 강릉에서 천식 발작 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의료진을 흉기로 위협해 경찰에 … SBS 2025.05.13 05:29
클로징 제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당선자는 인수위원회 가동 없이 곧바로 집무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이 있습… SBS 2025.05.13 03:29
떨어뜨린 가방 속에 마약…경찰에 덜미 길을 걷다 마약이 든 가방을 떨어뜨린 40대 남녀 마약 사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한 달 넘는 잠복 끝에 검거에 성공했습니다.G1방송 정창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5.13 03:28
이 모든 재판 대선 이후로…김혜경 2심도 벌금형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위증교사 사건 2심 재판도 미뤄지면서 이 후보는 대선 전에 법원에 출석하지 않게 됐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배… SBS 2025.05.13 03:23
김 여사 14일 소환 통보…'도이치 재수사'도 속도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에게 소환을 통보하면서 수요일인 내일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명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이… SBS 2025.05.13 03:22
[단독] 고위 경찰 자녀 결혼에 '축의금 230만 원' 의혹 통일교 측이 경찰 고위 간부에게 자녀 결혼식 축의금으로 2백만 원이 넘는 돈을 전달한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을 저희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이 문건의 결재는 건진 법사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 는 통일교 전 간부 부부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5.13 03:21
윤 첫 공개 출석…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에서는 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취지로 지시한 걸 들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편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5.13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