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한 대행, 트럼프 통화서 '조선·LNG·무역균형' 협력 의지 강조 ▲ 한덕수 권한대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조선… SBS 2025.04.08 23:46

한덕수 대행, 미국 상호관세에 "맞서지 않고 협상할 것"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맞… SBS 2025.04.08 23:10

한 대행, 트럼프 대통령과 28분 통화…'트럼프 2기' 첫 대화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SBS 2025.04.08 21:09

동영상 기사

김경수·김동연 비공개 회동…이재명, 9일 대표직 사퇴 범 진보진영의 대선 주자들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비공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고, 이재명 민주당… SBS 2025.04.08 20:10

동영상 기사

장관직 사퇴 김문수, 4번째 도전 안철수…속속 출마 선언 이렇게 대선 날짜가 확정되면서, 출마 선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선, 범보수 진영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나며 출마 선언을 예고했습니다. SBS 2025.04.08 20:08

동영상 기사

56일 대선 레이스 개막…한 대행 "공정·투명 선거 만전" 제21대 대통령 선거 날짜가 6월 3일 화요일로 확정됐습니다. 이제 56일 동안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겁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또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공직 사회에 당부했습니다.박예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4.08 20:05

동영상 기사

새 정권 출범 전 지명?…"'보수 우위' 헌재 만들겠단 의지" 이 내용은 정치부 한소희 기자와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임명 강행 시 막을 방법은?[한소희 기자 : 앞서 리포트에서 봤듯이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더라도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30일 정도가 지나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들을 임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SBS 2025.04.08 20:05

동영상 기사

민주 "위헌적 권한 남용"…국힘 "한 대행, 용단 내린 것" 민주당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권한대행이 지명한 건 위헌적인 권한 남용이라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5.04.08 19:54

동영상 기사

권한대행 초유의 '대통령 몫 재판관 지명'…마은혁도 임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기가 열흘 남은 문형배, 이미선 두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를 전격 지명했습니다.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명한 건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SBS 2025.04.08 19:53

동영상 기사

[뉴스직격] 이완규? 尹 아니면 불가능한 인사 vs 한덕수 대행의 독자적 인선 - 헌법 기관 구성을 권한대행이 왜 행사하나- 한덕수 대행, 여야 합의 하라더니 왜 지금 임명?- 대통령 고유 권한 행사하라며 압박- 이완규, 국민의힘 탈당 이력 확인해야- 탄핵 남발? 국회가 할 일을 한 것뿐- 조기대선에 맞춘 개헌? 날림 될 것- 尹 첫 단추부터 잘못, 시스템 붕괴- 이완규 임명, 尹 아니면 불가능한 인선- 권한대행, 대통령과 엄연히 달라...적법한 지명 아냐 - 민주당, '헌재 6인 체제' 만든 것에 상당한 책임- 안가식사해서 공범이면 이재명 '대북송금'은?- 尹인사개입? 한덕수 대행의 독자적 인선- 대통령 권한대행의 적법한 임명- 4년 중임제 개헌에 국민 공감대 형성"- 여야 합의 시 며칠 내 법안 통과 가능...논의 필요- 계엄은 잘못했지만 尹 정책 방향은 맞다 생각- 尹 정책 방향과 비상계엄은 별도로 봐야- 민주당, 연달아 탄핵하며 오만함 보여 ■ 주영진의 뉴스직격 (FM 103.5 MHz 17:00 ∼ 18:00)■ 일자 : 2025년 4월 8일■ 진행 : SBS 주영진 앵커■ 출연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영진: 두 분 어서 오십시오. SBS 2025.04.08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