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격 재개 후 가자지구 사망 1천 명 넘어 ▲ 이스라엘군 대피령에 라파 떠나 칸 유니스 도착한 팔레스타인 주민들가자지구 휴전 종료 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재개한 이래 사망자가 1… SBS 2025.03.31 23:50
'트럼프 화났다' 보도에 러 "트럼프와의 접촉에 완전히 열려"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화가 났다… SBS 2025.03.31 23:19
프랑스, 애플에 2천억 대 과징금…"지배적 지위 남용" 프랑스 당국이 현지시간 31일 애플이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며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프랑스 당국은 이날 애플에 … SBS 2025.03.31 22:44
러 "미국과 희토류 협상 개시"…우크라 점령지 광물 넘기나 ▲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대표러시아가 미국과 희토류 개발 관련 논의에 들어갔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사가 현지시간 31일… SBS 2025.03.31 22:37
일본 우익 반발에…가나자와 윤봉길 추모관 개관, 4월서 일단 연기 ▲ 일이시카와현 윤봉길 순국기념비일본 혼슈 이시카와현에서 다음 달 29일을 목표로 개관을 준비해 왔던 윤봉길 의사 추모관이 우익 세력… SBS 2025.03.31 22:32
"북러 억제 역할, 동맹국이 담당하게"…방위비 압박 지침 미국 국방장관이 국방부에 중국의 타이완 침공을 막는 것과 미국 본토를 방어하는 걸 최우선 전략으로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위협은 미국보다는 동맹국들이 막도록 하고, 이걸 위해 방위비 증액을 압박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지침이 주한미군의 역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3.31 21:11
SBS 취재진, 미얀마 수도 도착…현장서 본 처참한 상황 미얀마 현지에 간 저희 취재진이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곳 가운데 하나인 네피도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미얀마의 수도인 이곳은 곳곳에 건물과 도로가 무너지고, 전기와 물 공급이 끊겨서 사람들이 촛불을 켠 채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한상우 특파원 리포트 보시고, 현장을 바로 연결하겠습니다. SBS 2025.03.31 20:39
'여진 공포' 속 물·기름 부족…미얀마에서 고립된 교민들 미얀마에 있는 우리 교민들도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여진이 찾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실 물이나 연료 같은 필수품이 동나고 있어서 도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내용은 박재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03.31 20:35
미얀마 강진 골든타임 넘겨…WHO '최고 등급 비상사태' 미얀마 지진 피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한 지진이 덮친 미얀마에서 수색 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타까운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SBS 2025.03.31 20:32
[비디오머그/딥빽픽] "지진 1시간 뒤 국민을 공격했다"…참사 속에도 폭격 강행한 미얀마 군부에 '분노' 원자 폭탄 334개와 맞먹는 엄청난 위력의 규모 7.7 강진이 미얀마를 강타한 지 사흘이 지났습니다.현재까지 1천 70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 SBS 2025.03.31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