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수장 "강진으로 144명 사망, 732명 부상" 중 CCTV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8일 TV 연설을 통해 "지진으로 144명이 사망하고 732명이 부상했다"고 밝… SBS 2025.03.28 23:59
미국 2월 PCE 물가 전년대비 2.5%↑…개인소비 0.4%↑ ▲ 미국 식료품점미 상무부는 지난 2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지난달과 대비해선… SBS 2025.03.28 22:44
미얀마 강진 피해 '깜깜이'…"내전 · 검열 원인" 28일 미얀마 중부에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진 발생 8시간이 넘은 현재까지도 피해 실태가 … SBS 2025.03.28 22:42
미얀마 강진에 방콕 건설현장서 3명 사망·90명 실종 ▲ 28일 태국 방콕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한 후 붕괴된 고층 건물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작업하고 있다.미얀마 강진의 영향으로… SBS 2025.03.28 21:58
대낮 손 묶인 채 끌려가…"미치광이들 비자 취소" 경고 미국 이민 당국이 튀르키예 출신 유학생을 대낮에 수갑 채워 체포했습니다.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비판한 게 문제가 됐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비슷한 이유로 3백 명 넘는 외국인들 비자도 취소했습니다.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3.28 21:14
[비디오머그/딥빽]2025년 미국 최악의 '기밀 유출' 사건?…시그널 채팅 내용이 뭐길래 여당 의원도 조사 요구하고, 재판까지 간 건지 알아봤습니다 00:00 공화당 의원마저 조사 요구하고 법원 재판까지 갔다, 사상 초유의 미국 '시그널 유출' 사태 02:37 "어느날 트럼프 행정부가 실수로 나에게 '전쟁 계획'을 문자로 보냈다?"...골드버그 The Atlantic 편집장의 첫번째 기사 07:50 결국 공개된 시그널 채팅방 전문...기밀 없다더니 후티 반군 공격 '작전 시간, 무기' 정보까지09:34 '날 것의 대화'에서 드러난 트럼프 참모들의 '유럽 무임승차 혐오'...유럽이 보인 반응은?13:05 트럼프보다 더 강경한 관료들의 '거래주의적' 관점, 이번 '시그널' 대화가 한국에 주는 함의는?미국의 외교안보 핵심 참모진이 미군의 예멘 후티 반군 공습 계획을 민간 메신저인 시그널 채팅방에서 논의하고, 이 과정에서 실수로 언론인을 채팅방에 초대해 기밀을 유출했다는 논란이 미국에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워싱턴 DC 연방지법은 '아메리칸 오버사이트'라는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이 사건을 '연방 기록법' 위반이라며 소송을 제기하자 어제 첫 심리를 열고, 시그널 앱에서 주고받은 메시지에 대한 보존 명령을 내렸습니다. SBS 2025.03.28 21:10
1000km 먼 방콕도 비명…"건물 밖 쏟아졌다" 공포 순간 이번 지진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나라까지 흔들어놨습니다. 앞서 보셨던 것처럼 태국에서는 짓고 있던 고층 건물이 무너져 수십 명이 매몰됐고,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대피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5.03.28 20:49
다리 끊기고 수백 채 붕괴…동남아 뒤흔든 '미얀마 강진' 오늘 미얀마 중부 지역에서 규모 7.7의 강한 지진이 발생해 도로와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5.03.28 20:48
4mm 단비에 잠잠해진 불길…울주도 6일 만에 꺼졌다 울산 울주군의 산불도 엿새 만에 꺼졌습니다. 고마운 비가 산불의 기세를 꺾었고 안개가 걷힌 뒤 소방 헬기가 투입되면서 진화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이 내용은, UBC 성기원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03.28 20:01
미얀마 강진 교민 피해 파악 중…당국 "아직 인적피해 접수 없어" ▲ 미얀마 내륙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태국 방콕에서도 큰 진동이 느껴져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28일 미얀마 중부… SBS 2025.03.28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