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영진 "윤 대통령 '불법·부당한 영장 집행이지만 응할 수밖에' 얘기" ▲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권영진 "윤 대통령 '불법·부당한 영장 집행이지만 응할 수밖에' 얘기" SBS 2025.01.15 10:35
윤 대통령 2차 체포 시도에 여 "불법적 집행" 야 "반드시 체포해야" 여야는 오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것과 관련해 엇갈린 목소리를 냈습니다.여당은 공수처의 … SBS 2025.01.15 10:28
[현장영상] '인간띠' 체포 막으려 몰려온 국민의힘 의원들…"꺼져라!" 항의 받고 경찰 "강제 해산"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관저 앞에 집결했습니다.국민의힘 의원 30여 명은 "체포영장 집행은 불법… SBS 2025.01.15 10:24
[정치쇼] 우상호 "尹 체포돼야 법치 산다…野, 강자 프레임 조심해야" - 尹 지지자 격화시켜 자신 보호...사상초유- 오늘 체포 실패하지 않을 것, 법치 사는 길- 정진석 중재안도 尹 변호인들이 잘라버려- 경호처, 국회 간 계엄군처럼 저항하는 척만- 권성동 "불상사 野책임"? 우리가 경찰 지휘하나- 박근혜에 법 집행한 尹, 본인은 법 위에서 반격- 여야 지지율 격차 줄었다? 데이터 믿을 수 없다- 추세적으로 보수 결집...野 강공책 문제는 사실- 與가 을인 것 같은 프레임 자초, 강자로 보이면 안 돼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월 15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김태현 : 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시도에 들어갔고, 관저 앞 대치가 한 2시간 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5.01.15 09:52
[뉴스특보] 윤 대통령 체포·탄핵심판…박근혜 대통령과 왜 다르냐고?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집행되더라도 윤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 절차 정지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SBS 2025.01.15 09:52
[현장영상] "변호인 아닌 분이 있는데 왜 통제 안 해! 차별하는 겁니까!" 경호처에 버럭한 공수처 오늘 오전 공수처 수사관들과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에 진입했습니다.관저 밖에서 지지자들과의 대치를 뚫고 … SBS 2025.01.15 09:47
[단독] "변호인이 왜 들어와!"…대통령 관저 진입 영상 입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위해 수사 인력이 대통령 관저 안쪽으로 진입하던 당시 영상을 S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국민의힘… SBS 2025.01.15 09:37
[정치쇼] '與소장파' 김상욱 "尹 체포영장 합법적…보수, 법치 존중해야" - 관저 앞 與 의원들에 가슴 졸여...안 다치길 바라- '합법적 영장' 피고인 주장이 법보다 앞설 수 없어- 보수, 법치 무시 안 돼...지지자들, 영장집행 존중해야- 관저 앞 與, 조기대선서 강성 지지자에 어필하려는 것- 與 자리싸움에 매몰, 시장·구청장 출신 지역 왕처럼 군림- 尹, 법원 판단 벗어날 길 없어 정치적 돌파 노리는 듯- 尹 체포집행 중단하란 與 지도부에 동의할 수 없어- '형이라 부르지 마라' 김대식과는 돈독하게 지낼 것- 與 '비상계엄 특검안' 면밀히 연구해 최종결정할 생각- 사회갈등 극으로 치달아...여야 적극 합의안 만들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월 15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김태현 :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을 집행 중인 한남동 관저 앞에는 많은 여당 의원들이 집결을 했습니다. SBS 2025.01.15 09:24
직무정지 한 총리, 국회 '내란혐의 국조 특위'에 증인 출석 ▲ 한덕수 국무총리국회의 탄핵 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 SBS 2025.01.15 09:19
[뉴스특보] 시간대별 상황…물리적 충돌 없었던 비결은? 오늘 새벽 4시 40분 시작된 2차 체포영장 집행, 시간대별 상황은 어땠을까요. 우려됐던 물리적 충돌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뭐였을까요. SBS 2025.01.15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