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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중" 고층 건물 '와르르'…40만 명 집 떠났다 이스라엘군이 약 1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 지상군을 투입했습니다. 하마스 격퇴를 내세우며 사실상 최후 공세를 시작한 겁니다.파리 권영인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