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구 첫 외국인 감독 라바리니 입국…'도쿄 향해 첫 발' 한국 배구 최초의 대표팀 외국인 사령탑, 라바리니 여자대표팀 감독이 한국을 찾아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은 배구협회의 환영을 받으며 밝은 얼굴로 입국했습니다. SBS 2019.03.01 08:10
프로농구 LG, 라이벌 삼성에 시즌 '전승'…3위 굳히기 프로농구에서 LG가 삼성을 꺾고 3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올 시즌 삼성과 맞대결에서는 6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LG 김종규의 어시스트를 받아 메이스가 투핸드 덩크를 터뜨립니다. SBS 2019.03.01 08:10
선수촌 쫓겨난 김건우·김예진, 쇼트트랙 대표 자격도 박탈 요즘 체육계에 가뜩이나 불미스런 일이 많은데 또다시 눈살 찌푸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 선수가 팀 동료 김예진 선수가 묵는 여자 숙소에 들어갔다 발각돼 두 선수의 대표 자격이 모두 박탈됐습니다. SBS 2019.03.01 08:10
강정호, 첫 타석 솔로포 작렬…시범경기 3호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 선수가 또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강정호는 플로리다주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전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9.03.01 07:04
MLB 하퍼, FA 최고액 3억 3천만 달러에 필라델피아行 미국프로야구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가 미국프로스포츠 FA 역대 최고 몸값 신기록을 세우고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습니다. ESPN과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하퍼가 필라델피아와 13년간 3억 3천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SBS 2019.03.01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