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유엔 안보리 '필요조치' 찬성"…중 외교부 발표 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이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유엔 안보리가 필요한 조처를 하는데 찬성의 뜻을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어제 왕 부장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 전화통화에서 밝힌 내용을 홈페이지에 발표문 형식으로 게재했습니다. SBS 2016.09.14 15:03
인니 아동 11명 성추행 호주 70대에 징역 16년 구형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휴양지인 발리에서 최소 11명의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호주 남성에게 징역 16년이 구형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검찰은 어제 발리 덴파사르 지방법원에서 열린 로버트 앤드루 피데스 엘리스의 아동 성추행 사건 재판에서 징역 16년과 벌금 20억 루피아, 우리돈 1억 7천만원을 구형했습니다. SBS 2016.09.14 15:02
中 지방정부 부패 간부들 명절 앞두고 된서리 중국 각 지방정부의 부패 간부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린성 기율검사위원회는 중추절 연휴를 맞아 공직사회 기강을 점검하고 공무원 윤리강령인 '8항규정'을 위반한 지도간부 7명을 공표했습니다. SBS 2016.09.14 15:01
"국제적십자, 北 수해복구 52만 달러 긴급지원" 국제적십자사연맹이 최악의 홍수피해가 난 북한 함경북도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52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미국의소리 보도했습니다. IFRC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함경북도의 수재민들을 위해 52만 달러의 특별예산을 투입했다며 "재난구호 긴급기금을 사용해 북한에서 수해를 입은 5천 가구, 2만 명을 즉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14 11:56
중일 당국자 전화회담…"북 핵실험 용인 못해·제재 추진"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계기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어제 오후 전화 회담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습니다. SBS 2016.09.14 11:56
인니, 휴대전화 인증제 폐지 추진…외국 제품 늘듯 동남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네시아가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제조사가 출시하는 휴대전화에 대해 '적합성 인증' 절차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BS 2016.09.14 11:56
"韓, 한미 국방 회의 때 핵무기 공동관리 구상 거론" 한국 정부가 핵무기를 들여와 한미 양국이 공동 관리하는 방안을 올해 미국과 정례 방위협의에서 언급했다고 아사히신문이 한미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9.14 11:55
中 "안보리 제재로 북핵 막자"에 동의…문제는 제재 수위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제재 결의 채택에 동의한다고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왕 부장은 지난 13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새로운 안보리 제재결의를 채택해 북한에 대해 더욱 엄격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교부가 오늘 전했습니다. SBS 2016.09.14 11:55
사진 1장의 위력…美89세 노점상에 3억여 원 성금 답지 미국의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얼음과자를 파는 89세 노인을 돕고 싶어 찍은 사진 1장이 기적 같은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시카고 언론과 CBS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3년간 시카고 서부, 히스패닉계 밀집지구인 리틀 빌리지에서 손수레에 얼음과자를 싣고 다니며 팔아온 피덴치오 산체스 할아버지가 이제 길거리로 나서지 않고 조금 편안해진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16.09.14 11:41
살인혐의 한국인, 필리핀서 13년간 도피하다 붙잡혀 살인혐의로 수배된 50대 남성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13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끝에 결국 붙잡혔습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이민국은 최근 관광도시 앙헬레스에서 50살 장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6.09.14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