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알카에다 반군 배제 회의적"…시리아 휴전협상 곳곳 '지뢰밭' 시리아 휴전협상 발표 직후 북부에서 공습으로 어린이 수십명을 포함해 민간인 약 100명이 숨지는 등 휴전이 발효하기도 전에 무용지물이 될지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연합 2016.09.12 05:54
노벨상 파무크 "터키, 공포체제로 이행…사상의 자유 죽었다" 터키 지식인의 상징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작가 오르한 파무크가 에르도안 정권을 향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파무크는 어제 이탈리아 언론 라레푸블리카 1면에 실린 공개 서신에서 "터키에 사상의 자유는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SBS 2016.09.12 05:54
미국 25개 도시서 살인 급증…시카고·볼티모어 등 심각 시카고와 볼티모어 등 미국 25개 대도시의 살인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100개 주요 도시 중 지난해 살인율이 현저히 높아진 도시는 25개로 조사됐다면서 1991년 이후 가장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보도했다. 연합 2016.09.12 05:54
"중국은 미국보다는 북한 편…고강도 제재에 동의 않을 것"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국제사회가 새로운 제재 방안 마련에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원유 수출 금지 등 강도 높은 제재에 중국이 동의하지 않으리라고 전망했습니다. SBS 2016.09.12 04:56
박빙 리드 힐러리에 '빨간불'…경합주서 트럼프와 '초접전'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맞붙은 미국 대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미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지난 5일 노동절 이후 나타난 유권자 표심이 특정 후보에게 크게 쏠리지 않은 채 팽팽한 것으로 파악돼, 판세는 더욱 짙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SBS 2016.09.12 04:31
교황 "가봉 상황 우려…희생자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정 선거 논란 속에 유혈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서아프리카 가봉의 상황에 우려를 표명하며 유혈 사태 희생자를 위해 기도했다. 교황은 11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가톨릭 신도들과의 삼종기도에서 "가봉이 심각한 정치적 위기를 겪고 있다"며 가봉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연합 2016.09.12 02:09
마케도니아서 규모 4.9 지진…피해 보고 아직 없어 발칸 반도 중앙에 위치한 내륙 국가 마케도니아에서 11일 규모 4.9의 지진이 일어났다. 독일 포츠담 지구과학연구센터는 이날 지진은 수도 스코페 인근의 지하 26㎞ 지점에서 이날 오후 3시께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9.12 02:08
박빙 리드 힐러리에 '빨간불'…경합주서 트럼프와 '초접전'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맞붙은 미국 대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미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노동절 이후 나타난 유권자 표심이 특정 후보에게 크게 쏠리지 않은 채 팽팽한 것으로 파악돼, 판세는 더욱 짙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연합 2016.09.12 02:07
칠레 군부독재 때 남편실종 항의 춤 시위 나선 80대 할머니 칠레에서 80대 할머니가 군사 독재 시절 남편의 실종에 항의하기 위해 춤 시위에 나선다. 비올레타 주니가는 군부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1973년 유혈 쿠데타를 일으킨 지 43주년이 되는 11일 정부가 주최한 '혼자 추는 쿠에카' 행사에 참여한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연합 2016.09.12 02:07
9.11 추도식서 '비틀' 힐러리 황급히 떠나…'건강이상설' 증폭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현지시간 11일 뉴욕에서 열린 9·11 테러 15년 추도식에 참석했다가 몸에 이상을 느껴 서둘러 떠났다고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6.09.12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