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주소' 편지도 배달…뉴질랜드 집배원 '화제' 뉴질랜드에서 수신자의 동네이름조차 없고 주소가 장황한 설명문으로 돼 있는 '수수께끼' 편지가 수신자에게 제대로 배달돼 화제다. 기즈번헤럴드 등 뉴질랜드 언론은 기즈번 티니로토 지역에 사는 스콧 오브라이언이 최근 수신인 주소가 무려 여덟 줄이나 되는 편지를 받았다며 본인도 그 편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12일 전했다. 연합 2016.09.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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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수병과 간호사의 종전 키스' 사진 여주인공 별세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2차 세계 대전의 종전을 상징하는 이 사진, 한 번쯤 보신 적 있을 겁니다. 이 정열적 키스의 주인공인 간호사가 최근 세상을 떠났습니다. SBS 2016.09.12 11:03
아베, 자위대 간부회의…"9개월 새 두번 北핵실험…용인 못 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전례 없는 사태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방위성에서 열린 자위대 고급간부회의에 참석해 훈시를 통해 "북한이 9개월 사이에 두 차례에 걸쳐 핵실험을 강행한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6.09.12 11:02
미국의 비밀 '전략자산' JSOC…핵무기·적 최고수뇌부 제거 임무 JSOC는 북한 등 '불량국가'의 핵시설이나 핵무기 제거 임무와 최고 지도부 제거 등의 임무도 상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JSOC 산하 '데브그루'나 델타포스 등 일부 요원들은 정기적으로 한국에 배치돼 유사시에 대비한 다양한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9.12 10:59
인니, 말레이 항공사 등도 갤럭시 노트7 기내사용 금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항공사들도 최근 배터리 화재 우려가 불거진 갤럭시 노트7의 기내사용을 잇달아 금지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항공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갤럭시 노트7의 기내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12 10:28
벌떼의 습격…日서 마라톤주자 115명 쏘이고 8명 병원행 일본의 한 소도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 115명이 무더기로 노랑말벌에 쏘여 일부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NHK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 기후현 히다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의 하프 마라톤 코스에 도전한 주자들이 갑자기 나타난 벌에 쏠렸다는 신고가 대회 본부에 접수됐습니다. SBS 2016.09.12 10:24
중국 위안화 가치 0.34% 내려…2주 만에 최대폭 절하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2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절하하며 위안화 환율이 지난달 말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34% 올린 달러당 6.6908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SBS 2016.09.12 10:22
인종차별 발언에 차 한잔으로 대응한 남성에 격려 밀물 1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원주민인 자레드 월은 지난 8일 서부 퍼스의 한 카페에서 친구와 점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월은 그때 옆자리의 나이가 든 두 여성이 자신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늘어놓고 있었던 것을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SBS 2016.09.12 10:19
성전환 美 배우 알렉시스 아켓 47세로 사망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켓의 유족들은 성명을 통해 아켓이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SBS 2016.09.12 10:07
필리핀 "3천 명 사살·마약공급 90% 차단…마약전쟁 성공" 필리핀 정부가 '마약과의 유혈전쟁'이 불법 마약 유통을 90% 차단하는 등 성공적이라고 자평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다나르 대통령 공보실장은 경찰의 마약 소탕전이 성공했다며 경찰이 아닌 괴한에 의한 마약 용의자 사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1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