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 주에서 임신부 84명 지카바이러스 감염 지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임신부 84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BC뉴스에 따르면, 마이애미대 의료진들은 어제 열린 '지카 바이러스 대책' 포럼에서 이같이 발표하고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 출산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6.09.10 05:13
브라질 반부패법 딜레마…하원 특위 절반 이상이 부패 의혹 브라질의 고질적인 권력형 부패를 뿌리 뽑는다는 명분으로 추진되는 반부패법 제정 움직임이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브라질 하원은 지난 6월 반부패법 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연합 2016.09.10 04:43
"긴 줄 서 생필품 구매 베네수엘라 시민 70% 돈 벌러 되판다" 베네수엘라에서 의약품과 생필품을 사기 위해 긴 줄을 선 시민의 70%가 차익을 노리고 구매물품을 암시장에 다시 팔고 있다고 주장이 나왔다. 9일 중남미 위성방송 텔레수르에 따르면 중남미 시장조사기관 다타날리시스의 루이스 비센테 레온 사장은 "8∼10시간씩 긴 줄을 서서 산 의약품과 생필품을 암시장에 되팔아 최저 임금의 9∼12배를 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합 2016.09.10 04:43
GM 에어백 결함 사망사고 관련 17개 차종 430만대 리콜 세계 3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미국 제너럴모터스가 에어백 소프트웨어 결함을 이유로 전 세계에서 판매된 17개 차종 약 430만 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단행한다. 연합 2016.09.10 04:28
트럼프 캠프 "북한 핵실험, 힐러리 대북정책의 재앙적 실패 사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캠프는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 감행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의 국무장관 시절 대북정책 실패로 재앙을 초래한 외교적 실패의 또 하나의 사례"라고 주장했다. 연합 2016.09.10 04:28
미 LA 경찰 '테러 의심 행위' 신고 앱 선보여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시 경찰국이 테러 의심 행위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iWATCHLA'라는 이름의 앱에는 테러 의심 행위에 관한 징후와 사례들이 자세하게 소개돼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전했다. 연합 2016.09.10 04:21
국제유가, 달러 강세에 급락…WTI 3.7%↓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10월 인도분은 어제보다 1.74달러, 3.7% 떨어진 배럴당 45.8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6.09.10 04:21
사우디 겨냥 '9·11소송법' 미 하원도 통과…오바마 거부 전망 미국 9·11테러 희생자 유가족들이 테러 공격 관여 의혹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됐다. 연합 2016.09.10 04:21
IMF "브라질, 강력한 재정균형 필요"…속도 조절 필요성도 제기 국제통화기금이 브라질에 대해 강력한 재정균형 노력을 주문했다. 9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IMF의 알레한드로 베르네르 서반구 담당 국장은 전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개발은행 주최 세미나를 통해 "브라질은 중남미 다른 국가들보다 더 강한 재정균형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합 2016.09.10 04:11
반기문, 이례적 기자회견 "안보리, 적절 조치 취해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어제 정오 뉴욕 유엔본부 안보리 회의장 앞에서 각국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핵실험에 대해 안보리가 적절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10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