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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례 없는 비판…"핵 보유 절대 인정 안 해" 미국 정부와 의회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전례 없이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장선이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A4용지 1장 분량의 긴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면서 "추가 대북제재를 포함한 '중대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6.09.10 12:08
日 독자제재 강화…왕래금지·자산동결 대상 확대 검토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 일본 정부가 북한에 왕래금지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독자제재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2월 대북 독자제재에 포함한 핵·미사일 관련 기술 보유자의 일본 재입국 금지 조치 대상자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연합 2016.09.10 11:29
北 핵실험 분수령 한중관계, 전화위복 계기 맞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분수령을 맞던 한중관계가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북핵 공조에 대한 교집합 영역을 키우고 있다. 중국은 9일 북한 핵실험을 계기로 그간 해빙 조짐이 일던 북중관계를 다시 냉각 국면으로 되돌리는 것과 맞물려 사드 배치로 멀어지던 한국과의 관계를 다시 재조정하는 문제를 내밀하게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9.10 11:28
호주학교, 히틀러복장 학생 '베스트 드레서' 선발해 논란 호주의 한 중고등학교가 학내 행사 중 학생에게 아돌프 히틀러 복장 착용을 허용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특히 학교 측은 교환프로그램에 따라 멀리서 방문한 유대계 학생들 앞에서 히틀러 복장 차림의 이 학생을 '베스트 드레서' 중 한 명으로 뽑아 논란을 자초했었다. 연합 2016.09.10 11:27
시리아 12일부터 휴전 추진…미·러 '내전 해결안' 도출 내전을 5년째 계속하고 있는 시리아가 미국과 러시아의 합의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휴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휴전이 1주일간 지속한다면 극단주의 세력을 격퇴하기 위한 공동 군사작전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SBS 2016.09.10 11:14
캐나다 교통부 "갤노트7 항공기 내 사용 금지" 권고 캐나다 교통부는 9일 배터리 발화로 문제를 빚은 삼성 갤럭시노트7를 항공기 내에서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교통부는 이날 공식 공지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반드시 기내에서 소지, 휴대하되 이를 사용하거나 충전하지 말 것과 수하물로 부치지도 말 것을 승객들에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6.09.10 10:41
두테르테 "中, 마약전쟁 지원 고맙다…美는 법치만 요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또다시 중국에는 호감을, 미국에는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필리핀의 '마약과의 유혈전쟁'을 계기로 맹방이던 미국과 필리핀의 사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그 틈을 중국이 메우는 모양새입니다.' 오늘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인도네시아에서 필리핀 교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마약 중독자를 위한 재활센터 건설을 도와주고 있다"며 "관대한 중국에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9.10 10:23
日언론 "北 핵실험, 기술력 높은 부스트형 응용 가능성" 북한이 감행한 5차 핵실험은 기술력이 높은 부스트형을 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닛케이는 북한은 그간 핵실험에서 과거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과 동일한 '플루토늄형'을 이용하거나 4차 때는 핵융합을 일으키는 수소폭탄을 시험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핵실험에선 핵융합반응을 일부 이용해 위력을 키운 '부스트형' 원자폭탄을 응용했다는 견해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09.10 10:01
北 핵실험 안보리 "새 대북제제 즉각 추진"…중대 조치 시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하게 규탄하고 추가 제재 내용을 담은 결의안 마련에 즉각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안보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15개 이사국이 참가한 가운데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실험을 강도 높게 비난하는 한편 새로운 제재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언론성명을 채택했습니다. SBS 2016.09.10 09:28
[뉴스pick] '6·25전쟁' 참전한 스코틀랜드 군인…65년 만에 '영웅' 대접받아 6·25전쟁에 참전했던 스코틀랜드 군인이 전사한 지 65년 만에 '영웅'으로 인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8일, 영국 매체 'BBC'는 젊은 나이에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은 스코틀랜드 군인 '아치 뷰캐넌 클락'이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수여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09.10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