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사건 브리핑에 용의자 대신 끌려나온 '피카츄' 태국 방콕 경찰이 언론을 대상으로 한 사건 브리핑에 용의자 사진 대신 인기 모바일 게임 '포케몬 고'에 등장하는 캐릭터 그림을 들고나와 주목을 받았다. 연합 2016.09.10 19:59
日언론 "기술력 높은 증폭형 응용 가능성" 북한이 감행한 5차 핵실험은 기술력이 높은 증폭형을 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닛케이는 북한은 그간 핵실험에서 과거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과 동일한 '플루토늄형'을 이용하거나 4차 때는 핵융합을 일으키는 수소탄을 시험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핵실험에서는 핵융합 반응을 일부 이용해 위력을 키운 증폭형 원자폭탄을 응용했다는 견해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09.10 19:01
방글라데시 공장 보일러 폭발…20명 사망·50명 부상 방글라데시의 한 공장에서 보일러가 폭발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현지 일간 다카트리뷴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오늘 아침 6시15분 수도 다카 인근 통기에 있는 5층 규모의 의류 포장공장에서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건물이 무너지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6.09.10 17:02
힐러리 "트럼프 지지자 절반은 개탄할 집단…인종·성차별주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의 절반을 인종·성차별주의자라고 몰아붙이며 트럼프 측을 공격했습니다. SBS 2016.09.10 17:01
이란 불참 속 이슬람 최대행사 성지순례 시작 이슬람의 최대 종교행사인 정기 성지순례가 이슬람의 성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시작됐습니다. 정기 성지순례에는 매년 150여 개국에서 200만 명 안팎의 무슬림이 모여 닷새간 성스러운 종교의식을 치릅니다. SBS 2016.09.10 16:56
방글라데시 공장 보일러 폭발…20명 사망 50명 부상 방글라데시의 한 공장에서 보일러가 폭발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 다쳤습니다. 현지 일간 다카트리뷴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오늘 수도 다카 인근 통기에 있는 5층 규모의 의류 포장공장에서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건물이 무너지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6.09.10 16:42
日 이노키 의원, 평양서 北 리수용 만나…"핵실험 거론 가능성" 북한을 방문 중인 안토니오 이노키 일본 참의원 의원이 오늘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났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는 이노키 의원이 스포츠 교류를 목적으로 평양을 방문했지만 어제 5차 핵실험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09.10 16:08
北 핵실험 미국인 60% "북핵은 중대 위협"…81% 제재 지지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북핵 위협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 싱크탱크 '시카고 국제문제협의회'가 북핵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각에 대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SBS 2016.09.10 14:44
한진해운 선박 압류우려 없이 美정박…법원 '임시보호명령' 한진해운이 채권자로부터 자산을 압류당할 우려 없이 미국에 선박을 대고 화물을 내릴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 소재 파산법원의 존 셔우드 판사는 한진해운이 채권자로부터 자산 압류를 막아달라는 요청과 관련해 '임시보호명령'을 내렸습니다. SBS 2016.09.10 14:44
"日, 北 핵실험 징후 사전 포착…미국서 정보 제공" 일본 정부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징후를 미국으로부터 사전 포착할 수 있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닛케이는 정부 고위 관료가 핵실험에 대해 "9일이 북한 건국기념일이어서 준비는 하고 있었다"며 "특정비밀보호법이 정비돼 있어 미국이 가르쳐 줬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09.10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