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베이징 전동스쿠터 '금지령' 중국 상하이시와 베이징시가 레저나 출퇴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동스쿠터와 전동 휠 등에 대해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인민일보 등은 상하이 시 정부가 최근 전동스쿠터와 전동 휠, 전동킥보드 등에 대해 도로주행 권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차도를 비롯한 일반 도로에서의 운행을 전면 금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30 11:49
호주 각 종교·소수민족 "동성결혼 반대" 한 우산아래 모인다 호주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가 주요 사회 현안으로 부상하면서 전에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제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보수 성향의 호주 정부는 동성결혼 허용과 관련해 내년 초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연합 2016.08.30 11:40
中 온라인 정보유출·사기 '위험수위'…연 7억 명 15조 원 피해 중국에서 온라인 개인정보 유출과 피싱 사기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피해액이 15조 원을 넘어섰다고 인터넷매체 망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최근 산둥에 당해 학비를 날린 대학 입학 예정자 쉬위이가 심장정지로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중국사회에서 정보유출·온라인사기에 대한 공분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 2016.08.30 11:28
뉴질랜드 대형목장서 젖소 500여 마리 증발…"장기간 절도" 뉴질랜드의 한 대형 목장에서 젖소 500여 마리가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젖소 1마리는 시세가 2천 뉴질랜드달러 정도로 도난당한 젖소를 액수로 따지면 100만 뉴질랜드달러에 달합니다. SBS 2016.08.30 11:07
中 상하이서 부동산규제 강화설에 주택 사재기 열풍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부동산규제 강화 소문이 돌면서 주민들이 대거 주택 사재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상하이 홈링크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상하이의 주택 판매 규모는 55만5천700㎡로 전주보다 무려 93%나 급증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연합 2016.08.30 10:59
지지율 격차 또 줄었다…트럼프, 힐러리 7%p차로 추격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달 초중반만 하더라도 클린턴이 10%포인트 안팎으로 여유 있게 앞섰지만 최근 나온 조사들을 보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5%포인트 안팎으로 좁혀졌다. 연합 2016.08.30 10:57
"맞벌이 늘었으니 폐지를"…日 55년 만의 배우자공제 폐지 논란 맞벌이가 늘어난 사회변화에 맞춰 일본에서 전업주부와 일정 연소득 이하 파트타임 주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배우자공제' 폐지안이 추진된다. 연합 2016.08.30 10:51
디젤스캔들 폭스바겐 美보유자 대부분 '수리'보다 '되팔기' 배출가스가 조작된 폭스바겐을 보유한 미국인들이 수리보다는 되팔기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배출가스가 조작된 2천cc급 디젤 차량을 보유한 47만5천 명 중 절반가량인 21만 명은 폭스바겐과 미국 정부 당국, 미국 소비자 간의 합의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등록했다. 연합 2016.08.30 10:51
필리핀, 남중국해 대립에서 화해로…'느긋한' 中, '애타는' 美 미국이 그동안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패권 확장을 저지하기 위해 일본, 필리핀 등과 구축한 '반중국 대오'에 균열이 감지된다. 필리핀의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을 둘러싸고 '인권 갈등'까지 불거져 미국과 필리핀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 SBS 2016.08.30 10:50
"스마트폰 세상인데…" 일, 공중전화 26년 만에 설치 증가 휴대전화 보급으로 계속 줄어들던 일본의 공중전화회선이 올해 26년 만에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동일본 대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회선만이라도 미리 설치해 두는 '특설공중전화'를 설치하는 지역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 2016.08.3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