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투자거부된 中원전업체, 美서 원전기밀 노리다 법정행 최근 영국 정부로부터 투자를 거부당했던 중국의 국영 원전기업이 미국에서 현지 컨설턴트에게 수년간에 걸쳐 기밀자료를 넘길 것을 요구해오다 적발돼 법정에 서게 됐다. 연합 2016.08.26 11:56
"파키스탄은 지옥 아니다" 발언 인도 정치인 '선동죄'로 피소 인도 국방장관이 앙숙인 파키스탄을 '지옥'에 비유한 데에 대해 " 파키스탄은 지옥이 아니다. 거기 사람들도 우리와 똑 같다"고 말한 인도 정치인이 폭동 등 선동혐의로 피소됐다. 연합 2016.08.26 11:45
北 매체, 25t 트럭 운전 21살 두 처녀 소개 북한이 26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 대회를 계기로 대형 트럭 운전기사인 21살 두 처녀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체제선전에 나섰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홍건도 간석지의 꽃, 두 처녀 운전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평양에 도착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 대회 참가자들 속에는 평안남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두 처녀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SBS 2016.08.26 11:41
싸구려 '메이드 인 차이나'…5년 내 확 바뀐다 싸구려 상품의 대명사로 인식돼온 '메이드 인 차이나'가 향후 5년 안에 확 달라질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자국산 소비재 품질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려 중국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인정받도록 총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연합 2016.08.26 11:38
핀란드 月70만원 기본소득 내년 유럽 첫 시범운영…고용효과는? 핀란드가 모든 국민에게 매달 약 70만원을 조건없이 주는 기본소득 지급정책을 내년 시험 운영한다.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 캐나다의 도핀, 아프리카 나미비아 일부 지역 등에서 제한적인 기본소득 제도를 도입한 적은 있지만, 전국가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을 실제로 운영해보는 것은 유럽에서 핀란드가 처음이다. 연합 2016.08.26 11:37
브라질 경찰 '허위 강도신고' 美수영스타 록티 기소 브라질 사법당국이 미국 수영 스타 라이언 록티를 올림픽 기간 내 허위 강도신고를 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브라질 경찰은 기소 사실을 전하면서 미국에 있는 록티가 통보를 받고 브라질에서 자신의 혐의를 변호할지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8.26 11:36
EU "구글 등, 언론사에 뉴스사용료 내야"…내달 저작권 개혁안 앞으로 구글 등 검색엔진들은 유럽에서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사들에게 사용료를 내게 될 전망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뉴스 생산자에게 온라인 콘텐츠 사용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주는 저작권 개혁안을 다음 달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26 11:35
인니 힌두성지 호화 리조트 개발 논란…수천 명 반대시위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성지인 버노아 만을 매립해 고급 리조트를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대규모 반대시위가 벌어지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26일 트리뷴 발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버노아 만 주변에서는 전날 힌두교도와 환경보호 활동가 등 주민 3천여 명이 모여 대대적인 반대시위를 벌였다. 연합 2016.08.26 11:32
수감자 '대국' 미국… 복역자 9명 중 1명은 종신형 미국의 교도소 수감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교도소의 수감자수는 세계 전체 수감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20만 명이 넘는다. 수감자 전체수는 물론 인구비례 수감자 수도 세계 최고다. 연합 2016.08.26 11:18
중·일 고위급 베이징 회동…양자 정상회담 논의 중국과 일본 양국 고위 당국자들이 만나 양국 간 긴장 완화 및 정상회담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중국 양제츠 국무위원과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중·일 고위급 정치 대화에서 동중국해 등 영유권 문제에 대한 마찰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6.08.26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