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9월부터 우편배달에 로봇 시범 투입 스위스 우정국은 다음 달부터 베른, 쾨니츠, 비버리스트 등 대도시에서 배달 무인 로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스위스 우정국은 배달 로봇이 지역 사회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우편물과 소포를 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당일 및 실시간 배송, 식품, 가정용품, 의약품 가정 배달 등도 선택 가능한 서비스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연합 2016.08.24 03:01
영국, 30도 넘는 폭염에 열파 경보 발령 영국 남동부 일부 지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기상청은 영국 남부와 동부 지역 일부에서 30도를 넘어서는 기온이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파 경보를 내렸다고 현지 BBC 방송 등이 23일 전했다. 연합 2016.08.24 03:01
미주기구-브라질 테메르 정부, 호세프 탄핵 문제로 마찰 미주지역 최대 국제기구인 미주기구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권한대행 정부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OAS 인권위원회가 호세프 대통령 탄핵 추진 배경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데 대해 테메르 정부의 주제 세하 외교장관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고 브라질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연합 2016.08.24 02:26
美마약단속국 1급 약물 유지에도 불티나게 팔리는 대마초 미국 마약단속국의 1급 약물 지정에도 대마초는 합법 판매 지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3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 주 국세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 사이 대마초 판매 세수로만 2천500만 달러 이상을 걷었다고 전날 발표했다. 연합 2016.08.24 02:21
'성폭행 당했다' 주장한 독일 유명 모델 또 패소…벌금만 늘어 독일의 유명 여자 모델 기나-리자 로핑크가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는지, 아닌지를 가리는 재판에서 또다시 패소했다. 수도 베를린의 한 지방법원 지원은 지난 22일 로핑크는 남성 2명에게 강제로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며 그녀에게 위증죄를 적용해 벌금 2만4천 유로를 부과한다고 판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6.08.24 02:21
유럽증시 유로존 지표 호조 속 상승…런던 0.59% ↑ 유럽의 주요 증시는 23일 경제지표 호조 등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59% 오른 6,868.51에 마감했다. 연합 2016.08.24 01:41
메르켈, 독일 내 터키계에 "독일 향한 충성심 키워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자국 내 터키계 인구들에 자신들이 거주하는 나라에 충성심을 보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메르켈 총리는 23일 루르 지역 일간지와 한 인터뷰에서 "독일에 사는 터키계 인구가 오랜 기간 우리나라에 대한 높은 수준의 충성심을 키워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dpa 통신이 전했다. 연합 2016.08.24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