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유권 분쟁 완패' 中 자극말고 협상 출구 열어줘야" 남중국해 분쟁 수역에 대한 국제중재재판소의 판결로 굴욕과 분노에 싸인 중국이 현재 건전한 결정을 내리기 힘든 상황에 부닥친 만큼 미국은 중국을 자극하기보다 중국이 곤경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미 전문가가 강조했다. 연합 2016.07.14 15:42
독일, 100년 넘은 '나미비아 집단학살' 공식 사죄한다 독일이 100년도 넘게 지난 나미비아 집단학살에 대해 나미비아 정부에 공식적으로 사죄하기로 했다. 13일 dpa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과 나미비아 정부는 1900년대 나미비아에서 발생한 참극을 '집단학살'로 명확하게 규정하는 공동 선언을 놓고 양자 회담 중이며 이를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합 2016.07.14 15:17
남수단 내전 우려에 각국 정부 자국민 대피 시작 남수단에서 대통령과 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 간의 물리적 충돌이 격화할 것을 우려해 미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이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시작했다. 연합 2016.07.14 15:17
이준규 주일대사 "한일 사이 단순 메신저 아닌 촉진자 되겠다" 이준규 신임 주일대사는 오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관계의 촉진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도쿄 외무성 청사에서 취임 인사차 기시다 외무상과 면담한 자리에서 "한일은 가까운 이웃으로서 긴밀한 관계도 있지만 가까울수록 여러가지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한일 사이에 단순한 전달자나 다리의 역할이 아니라 양국간에 '일이 되게 만들 수 있는' 촉진자 역할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7.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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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탕! 탕! 탕!'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중 울린 총성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에 이어 댈러스 경찰 피격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페이스북 라이브로 또 다른 총격 사건이 생중계 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16.07.14 15:05
정부, 내전악화 남수단서 우리 국민 철수 지원 정부는 아프리카 남수단의 내전악화와 관련해 주우간다 한국대사관이 '교민보호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철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7.14 15:01
中 연일 남중국해 영유권 과시…이지스함 이어 "핵잠수함포착"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의 남중국해 중재 판결 이후 중국이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관찰자망은 PCA 판결 당일인 12일 중국 군사 블로그인 '하오한팡우'에 중국의 최신형 094형 핵잠수함이 남중국해 모해군 기지 부근에 떠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7.14 14:59
아동 성폭행 살해범, 여장 후 유유히 탈옥…인도네시아 경찰 '비상' 12살 조카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흉악범이 무슬림 여성 의상을 걸치고 유유히 교도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나 인도네시아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BS 2016.07.14 14:54
中남중국해 반발여론 고조…필리핀대사관 주변 사실상 봉쇄 국제 중재법정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린 이후 중국당국이 자국 내 관련 국가들의 공관에 대한 경비를 대폭 강화했다. 연합 2016.07.14 14:43
호주 서부 원주민 엄마들, 피살 가능성 17배 많다 호주 서부 원주민 엄마들이 살해될 가능성이 다른 엄마들에 비해 17.5배나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호주주 주도 퍼스의 '텔레선 아동연구소'(Telethon Kids Institute)는 1983년부터 2010년까지 자료를 분석, 전문지 'BMC 공중보건'에 실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연합 2016.07.1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