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랑드 "영국, EU 탈퇴 절차 가능한 빨리 시작해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8일 영국은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유럽연합을 탈퇴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이날부터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브뤼셀에 도착한 올랑드 대통령은 "영국 정부가 지난주 있었던 브렉시트 찬성이라는 국민투표 결과를 존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6.06.28 23:57
브렉시트 안정 되찾은 유럽증시…3%대 상승 유지 브렉시트 결정 이후 곤두박질쳤던 유럽 주요국 증시가 현지시간 28일 일제히 3%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 마감을 한 시간가량 앞둔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6,161로 전날보다 3% 가량 올랐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도 3.11% 오른 2,781.45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6.06.28 23:35
브렉시트 메르켈 "영국은 그래도 친구이자 파트너"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8일 유럽연합 정상회의가 열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들을 만나 EU를 떠나는 영국민의 결정에도 "영국을 친… 연합 2016.06.28 23:34
브렉시트 나토도 EU 정상회의 참석…군사능력 이슈 논의 벨기에 브뤼셀에서 28일 개막한 유럽연합 정상회의에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참석한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또한, '강한 유럽 - EU 외교·안보정책의 글로벌 전략' 제하의 32쪽짜리 전략 문서가 EU의 군사적 능력 증강 필요를 언급하고 있다면서 정상 간에 이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 2016.06.28 23:24
브렉시트, 오바마 "히스테리 반응 말아야…대격변 없을것"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일부에서 히스테리 반응까지 나왔지만, 이번 일을 유럽이 "숨을 고르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조언했습니다. SBS 2016.06.28 23:22
브렉시트, 캐머런 "교역·안보협력서 EU와 가까운 관계 희망"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영국과 유럽연합이 교역과 안보협력 측면에서 가능한 한 가까운 관계를 추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6.28 23:14
쿠바 라울 카스트로 특사 방북…김정은 면담 가능성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특사가 28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스트로 의장의 특사인 살바도르 발데스 메사 국가평의회 부의장은 베이징 방문 일정을 마친 뒤 평양행 항공편으로 방북했습니다. SBS 2016.06.28 23:12
中 산둥서 화학물질 누출로 주민 131명 오염 중국 동부 산둥성의 한 화학공장에서 디케텐이라는 화학물질 누출로 주민 131명이 오염돼 집단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산둥성 랴오청시 선현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21일 오전 이 마을 소재 베이천 생물과학공장에서 화학물질의 일종인 디케텐 30㎏이 액체상태로 누출돼 어린이 43명을 포함한 마을주민 131명을 오염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6.28 23:11
브렉시트 유엔 "영국, 외국인혐오 공격 중단시켜야"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 탈퇴가 결정된 뒤 혼돈에 빠진 영국이 유엔으로부터 외국인 혐오 범죄를 중단시키라는 권고까지 받았다.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28일 성명에서 "EU 탈퇴가 결정된 뒤 터져 나오는 외국인 혐오 공격을 영국 당국이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 2016.06.28 22:01
가장 못생겨서 우승한 개…편견 걷어낸 대회 지난 24일, 캘리포니아의 한 작은 도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벌써 28번째 대회를 열게… SBS 2016.06.28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