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차장 후임에 고테묄러 미 국무차관 북대서양조약기구는 27일 나토 서열 2위인 차기 사무차장에 로즈 고테묄러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테묄러 신임 사무차장은 주한 미 대사를 지낸 알렉산더 버시바우 현 사무차장의 뒤를 이어 오는 10월 1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며 나토 역사상 최고위직 여성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연합 2016.06.28 02:30
'트럼프 전당대회' 지지연사가 없다…흥행에 '빨간불'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대선 후보로 공식지명하는 절차인 다음 달 클리블랜드 전당대회의 '흥행 대실패'가 예고되고 있다. 연합 2016.06.28 02:29
영국 보수당 대표 경선 돌입…야당도 대표 경선 불가피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사실상 지도부 공백에 빠진 영국 여당 보수당이 오는 9월2일까지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일정에 돌입했다. 야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 체제도 지도부의 무더기 이탈로 당 대표 경선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은 관측했다. 연합 2016.06.28 02:29
브렉시트 영국 기업 M&A '올스톱 위기' '브렉시트' 결정 때문에 영국 기업의 인수·합병가 올스톱될 위기를 맞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브렉시트 결정 이후 영국이 어떤 절차를 밟아 나갈지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영국 기업의 M&A와 IPO가 보류될 것이라고 은행 관계자들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연합 2016.06.28 02:25
일본 17살 청소년이 학교 성적 시스템 해킹…21만 건 빼내 일본에서 17세 청소년이 중·고교생의 성적 관리 시스템에 침입해 21만건의 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 경시청과 사가현 현경은 현립 중학교와 고교생 성적을 인터넷 상에서 관리하는 시스템 등에 지난 1월 침입해 성적을 비롯한 개인 정보를 빼낸 혐의로 사가시에 거주하는 나이 17세의 용의자를 27일 재차 체포했습니다 이 용의자는 별건 혐의로 이미 체포된 상태였습니다. SBS 2016.06.28 02:25
캐머런 "재투표 없다…당장 50조 발동 안한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일각에서 요구하는 브렉시트 국민투표 재투표는 없다고 확인했다. 캐머런 총리는 27일 의회에 출석, '총리와의 질의응답'에서 " 결과에 대한 의문은 있을 수 없다. 연합 2016.06.28 02:24
렌치 이탈리아 총리 "영국 탈퇴는 EU 변화 위한 큰 기회"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오랫동안 지연된 EU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렌치 총리는 27일 이탈리아 상원에 출석해 "브렉시트로 촉발된 EU의 위기는 오히려 유럽에는 가장 큰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우리는 수세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멈추고, 유럽이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 2016.06.28 02:22
미 연방대법원, 텍사스주 낙태금지법 위헌 결정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 시설을 엄격히 규제하는 내용의 낙태금지법에 위헌 결정을 내렸다. 미 연방대법원은 27일의 낙태금지법에 대해 대법관 5 대 3의 결정으로 위헌 선고를 했다. 연합 2016.06.28 02:22
유럽증시 브렉시트 '후폭풍' 지속…장중 하락폭 키워 유럽증시가 이틀 째 하락세를 보이며 브렉시트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7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장이 진행될수록 내림 폭을 키워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연합 2016.06.28 02:21
IS '외부에 정보 넘긴 시리아인 5명 처형' 주장 동영상 공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가 민간인 5명을 처형하는 모습이라며 새 영상을 공개했다. 27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IS는 26일 인터넷 블로그에 시리아 데이르에조르에서 시리아인 5명을 '처형'했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연합 2016.06.28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