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웨스트버지니아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최소 23명 사망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일어나 최소 23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는 23일 시간당 최고 254㎜에 달하는 기습 폭우와 홍수가 이어져 최소 23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구조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SBS 2016.06.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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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돌멩이 우박 맞고 실신…中 '최악의 토네이도' 현장 중국 장쑤성에 50년 만에 최악의 토네이도가 몰아닥쳤습니다. 무려 98명이 숨지고, 8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마을은 폭격을 맞은 듯 초토화됐습니다. SBS 2016.06.25 13:36
브렉시트 EU 존립 건 '운명의 일주일'…릴레이 회의 앞둬 브렉시트가 우려에서 현실로 바뀌면서 유럽연합이 분열을 막고 연합체의 존속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U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하루 빨리 탈퇴 협상을 시작하길 원하고 영국은 새 총리 선임 때까지 개시를 미루길 원하는 상황에서 양측은 협상 개시부터 탈퇴 이후 관계설정 등을 놓고 길고 쉽지 않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6.06.25 12:33
브렉시트 유럽의회 의장 "10월은 늦다…유럽 인질삼지 말고 어서 나가라"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은 영국이 정치 싸움에 유럽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난하며 조속히 유럽연합에서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슐츠 의장은 24일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EU 변호사들이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에 속도를 내는 것이 가능한지를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 2016.06.25 12:33
브렉시트 재투표 또는 의회가 거부?…법적으론 가능해도 '정치적 자살'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한 데 따른 후폭풍이 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어떤 구속력을 가지는지에 대한 질문도 영국 안팎에서 잇따르고 있다. 연합 2016.06.25 12:32
中 금융정책 손질 '발등에 불'…위안화 국제화 차질우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중국이 바빠졌다. EU 내부에서 가장 친중국적 행보를 보였던 영국이 EU를 이탈함에 따라 그간의 유럽외교 및 안보 전략, 경제무역·금융 정책 등을 전면적으로 손질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연합 2016.06.25 12:31
英구글에 "EU가 뭔가요?" 질문 쇄도…"우리가 무슨 짓을" 후회도 "와! 오늘 우리나라가 유럽연합에서 탈퇴했어요. 그런데 EU가 뭐죠?"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가 확정된 24일 영국인들이 구글에서 많이 검색한 문장 중 하나는 'EU가 뭔가요'였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AP통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6.06.25 12:31
주한 영국대사 "우리는 지금 미지의 영토에 있다"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는 오늘 탈퇴를 결정한 국민투표는 "거대한 민주주의의 발휘였다"고 밝혔습니다. 헤이 대사는 오늘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영국 국민의 의지가 존중됐고, 영국 국민은 영국이 EU를 떠나야 한다고 결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6.06.25 11:41
국내 압송 늦춰진 '선상살인' 선원들 세이셸서 이틀째 현지조사 선상살인 사건이 발생한 원양어선 '광현 803호' 선원들이 제3국인 세이셸에서 25일 이틀째 현지조사를 받는다. 광현호는 인도양 공해 상에서 베트남 선원 2명이 선장과 기관장을 흉기로 살해한 지 4일 만인 24일 새벽 세이셸 빅토리아 항에 도착했다. 연합 2016.06.25 11:38
'비자금 스캔들' 나집 총리, 퇴진운동 가담 당내인사 축출 비자금 스캔들에 휘말린 나집 나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자신의 퇴진을 주장해 온 당내 주요인사 2명을 축출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일간 뉴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나집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 통일말레이국민기구는 전날 무히딘 야신 전 부총리와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의 아들 무크리드 마하티르의 당적을 박탈했습니다. SBS 2016.06.25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