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정상회의 의장 "EU, 27개 회원국으로 공동체 유지" 유럽연합 정상회의 투스크 상임의장은 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EU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더라도 EU 27개 회원국은 통합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6.24 17:47
저소득·저교육층, 기득권층에 맞서 'EU 탈퇴'…'이민·양극화불만' 영국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를 이끈 동력은 저소득, 저교육층이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4일 개표 결과를 토대로 브렉시트 찬반 성향과 해당 선거구가 지닌 인구구성의 주요 특질이 상관관계가 있는지 보는 도표를 내놓았다. 연합 2016.06.24 17:44
브렉시트 여파에 각국 우려 표명…'EU에 경종'·'집안단속' 분주 영국이 23일 탈퇴를 선택하자 세계 각국에서는 이번 결정이 자국의 정치, 경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우려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독일, 아일랜드 등 직접적인 후폭풍이 예상되는 유럽 국가 정치 지도자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 2016.06.24 17:29
캐머런 10월 사임 의사 표명…"영국 새 리더십 필요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즉, 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책임을 지고 오는 10월 사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유럽연합 잔류·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EU 탈퇴 결과가 나오자, 집무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이 "다음 목적지를 향해 나라를 이끌 선장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6.24 17:27
올랑드도 브렉시트 비상각료회의 소집…메르켈과 통화 영국이 23일 시행한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를 선택한 데 대해 이웃 나라 프랑스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EU 창립 회원국으로 독일, 영국과 함께 유럽을 이끌어가는 프랑스로서는 영국의 EU 탈퇴가 유럽에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웠다. 연합 2016.06.24 17:13
브렉시트 이후, 국제 군사·안보 지형에도 변화 불가피 영국이 결국 유럽연합를 선택함으로써 국제 군사·안보 지형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 브렉시트에도 나토 내 영국의 지위에는 당장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점쳐진다. 연합 2016.06.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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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스위스, 세계최초 '자율주행 전기 버스' 도입 스위스 시온 시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이 버스는 시속 20km의 속도로 주행하고, 최대 11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 SBS 2016.06.24 17:03
EU 붕괴 위기…통합 속도·방향 조정 등 개혁 불가피 유럽연합이 창설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파산 위기에 직면했던 그리스의 EU 탈퇴 우려가 제기된 데 이어,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난민 유입사태에 직면한 유럽에서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가결됨으로써 탈퇴 도미노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SBS 2016.06.24 16:58
브렉시트에 美대선 트럼프 탄력받나…반 이민·고립주의 일맥상통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이라는 초유의 사건은 불과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브렉시트가 전례없는 일인 데다 실제로 실현되기까지는 아직 많은 과정이 남았다는 점에서 미국 정치에 미칠 영향을 당장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연합 2016.06.24 16:36
[속보] 캐머런 10월 사임 의사 표명…"영국 새 리더십 필요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책임을 지고 오는 10월 사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유럽연합 잔류·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EU 잔류 결과로 나온 이후인 24일 오전 집무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내가 다음 목적지를 향해 나라를 이끌 선장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BBC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6.24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