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이민시스템 후퇴…수백만 이민자 가슴 찢어질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3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최대 500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민자의 추방을 유예하는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데 대해 "미국 이민시스템을 후퇴시킨 판결에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연합 2016.06.24 04:00
브라질 소두증 확산세 다소 진정…지카 연관성 확인 233명 브라질에서 소두증 피해가 진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18일까지 보고된 소두증 신생아는 1천616명으로 파악됐다. 연합 2016.06.24 03:59
로마 첫 女시장 취임…"예산낭비 줄여 공공서비스에 투입" 이탈리아 로마 역사상 최연소, 그리고 최초의 여성 시장으로 뽑힌 비르지니아 라지가 23일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지난 19일 이탈리아 지방 선거 결선투표에서 압승을 거둔 라지 시장은 이날 오후 로마 시내 무명 용사의 묘지에 헌화하는 것으로 시장으로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연합 2016.06.24 03:59
파리,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80여 명 체포 프랑스에서 정부의 친기업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다시 열렸습니다. 파리에서 열린 거리 행진을 주최한 노동 단체 등은 6만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6.06.24 03:58
미 조지타운대, 노예매매 관여 과거사 스스로 공개 미국의 주요 명문대학들 중 한 곳인 조지타운대학에서 과거 노예 매매에 관여했던 과거사를 스스로 규명하고 공개할 방침이다. 2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조지타운대학의 존 드조이어 총장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학의 과거 노예 매매 역사를 규명해 온 학내 위원회인 '노예제와 기억, 화해를 위한 실무단'에게서 최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6.06.24 03:58
유엔 안보리 언론성명 채택…"북한 강력 규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했습니다. 그제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던 안보리는 15개 이사국의 동의를 거쳐 언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6.06.24 03:58
미 연방대법원, 대학 '소수인종 우대 입학' 유지 결정 미국에서 그동안 논란을 불러온 대학 입학전형에서 '소수인종 우대 정책'(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적용이 유지됐다. 연합 2016.06.24 03:57
면도 거부해 정직당한 미 무슬림 경찰관, 뉴욕 경찰 제소 종교적 이유로 기른 수염 때문에 정직을 당한 뉴욕의 무슬림 경찰관이 소송을 제기했다. 2.5cm인 수염을 자르라는 상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버티다가 정직을 당한 마수드 시에드 뉴욕경찰의 복장 규정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3일 전했다. 연합 2016.06.24 03:57
브라질 "영국이 EU에 잔류해야 EU-메르코수르 FTA 협상 진전" 브라질 정부는 영국이 유럽연합에 잔류해야 남미공동시장과 EU 간의 자유무역협상도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산업통상부의 다니에우 고지뉴 통상국장은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브렉시트가 이뤄지면 메르코수르-EU 자유무역협상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했다. 연합 2016.06.24 03:57
52년만에 총성 멈춘 콜롬비아…정부-반군 쌍방정전 합의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이 52년 만에 쌍방정전에 합의했습니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일명 '티모첸코'로 알려진 무장혁명군 지도자 로드리고 론도뇨는 쿠바 아바나에서 항구적인 쌍방 정전 합의문에 서명하고 적대관계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SBS 2016.06.24 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