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외손주 본 힐러리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기분"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둘째 외손주를 얻었습니다. AP통신과 CNN방송 등은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사이의 외동딸인 36살 첼시 클린턴이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06.19 14:40
중국 남부, 폭우에 이어 때이른 폭염으로 '몸살' 중국 남부 지역 곳곳이 폭우와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겪은 데 이어 이번에는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을 앓을 전망입니다. 중국천기망에 따르면, 중국 기상 당국은 내일부터 24일까지 창장 즉 양쯔강 이남인 남부지역 대부분에서 35℃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엄습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SBS 2016.06.19 14:40
중국 왕이, 티베트 문제로 미국 케리와 전화통화…"내정간섭 중단해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을 향해 티베트 문제에 관련해 미국 측의 대중 내정간섭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수행 중인 왕 부장은 어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케리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진 전화통화에서 중국의 티베트 문제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을 거듭 표명하면서 "미국이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SBS 2016.06.19 14:17
일본 만 18∼19세 240만 고교·대학생 내달 참의원선거서 첫 투표 일본 정치권이 다음달 10일 치러지는 중의원 선거부터 유권자의 연령이 종전 20세에서 18세로 내려가게 되면서 젊은층 표심 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SBS 2016.06.19 12:16
마크롱 프랑스 경제장관 "브렉시트로 영국 변방섬 전락" 경고 브렉시트 즉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 투표를 앞두고 프랑스 경제장관이 이를 우려하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경제장관은 브렉시트가 되면 영국의 위상이 쪼그라들어 보잘것 없는 섬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EU 잔류를 압박했다고 영국 BBC방송과 가디언 등이 전했습니다. SBS 2016.06.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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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피살 후폭풍…'브렉시트 반대' 여론 우세 영국의 조 콕스 하원의원 피살 이후 영국 내 여론은 브렉시트 반대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여론조사업체 서베이션이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영국의 EU 잔류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5%로, EU 탈퇴 지지보다 3%포인트 높았습니다. SBS 2016.06.19 12:13
"日, 중국에 '영해 침입시 자위대 출동' 시사" 중국 해군 함정이 한때 일본 영해에 근접했던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중국 정부 측에 "다시 영해침범이 있을 경우 필요한 행동을 취한다"며 해상자위대 투입 방침을 시사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6.06.19 10:53
"일본 야권 스타 여성정치인 렌호 도쿄지사 불출마" 일본의 제1야당인 민진당의 스타 여성 정치인인 렌호 대표 대행이 다음 달 31일 치러지는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NHK 등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6.06.19 10:24
영국 의원 피살 후폭풍…'브렉시트 찬성→반대'로 여론 역전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한 노동당 조 콕스 하원의원 피살 이후 영국 내 여론이 브렉시트 반대로 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서베이션이 지난 17∼18일 성인 1천1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영국의 EU 잔류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5%로, EU 탈퇴 지지보다 3%포인트 앞섰습니다. SBS 2016.06.19 10:12
러시아 로봇의 '작은모험'…실험실서 달아났다 교통정체 유발 러시아의 실험실에서 '달아난' 로봇이 거리를 헤매며 교통체증을 일으켰다가 40분 만에 연구원들에게 붙잡혀 복귀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6.06.1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