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철강·건설도 자발적 '군살빼기' 나섰다 벼랑 끝에 몰린 국내 조선·해운 기업들이 구조조정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석유화학, 철강, 건설 등 구조조정이 거론되는 다른 업종도 자발적 군살 빼기에 나서고 있다. 연합 2016.06.08 11:37
조선3사 10조 원 규모 자구안에 실탄도 완비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와 채권단이 10조3천억원 규모의 자구안 마련을 확정했다. SPP조선, 성동조선 등 중소 조선사는 자체 정상화가 어려울 경우 대형사의 하청공장으로 만드는 방안이 검토된다. 연합 2016.06.08 11:37
한숨 돌린 조선·해운업계 "이제부터 시작" "조선업은 그동안 성장일로를 걸어왔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섭니다." 주채권은행에서 자구계획 잠정 승인을 받은 대형 조선업체의 한 고위 간부가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되는 구조조정 작업을 앞두고 한 말이다. 연합 2016.06.08 11:36
'경영위기' 조선 기자재업체에도 긴급자금 수혈 정부가 일시적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조선 기자재업체의 사업을 안정화하기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 국내 조선·해운업의 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아 관련 산업인 기자재업체와 지역경제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연합 2016.06.08 11:36
조선업, 합병·분할보다 자체 구조조정 우선 조선사 구조조정은 일단 채권단의 관리 아래 자체적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조선업 구조조정안과 관련해 향후 수주상황 악화가 지속되는 것 등을 고려해 강도 높은 자구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6.08 11:35
전문가들 "자본확충 규모 충분" 전문가들은 정부가 8일 발표한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계획 및 국책은행 자본확충 방안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를 했다. 정부와 한국은행이 합의를 이뤄 대외적으로 구조조정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고 예상보다 큰 국책은행 자본확충 규모와 한은의 직접출자 가능성 등으로 시장의 불안을 해소했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연합 2016.06.08 11:34
부총리 주재 장관급 컨트롤타워 신설 산업·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거진 컨트롤타워 부재 논란이 부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 신설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기업 구조조정 방향을 확정했다. 연합 2016.06.08 11:34
동영상 기사
[김범주의 친절한 경제] 폭스바겐 리콜은 커녕…더 잘 팔리는 한국 친절한 경제입니다. 작년에 연비 조작 논란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독일에 폭스바겐 자동차가 아직 리콜을 제대로 안 해서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 와중에 차는 또다시 잘 팔린다면서요? 네, 미국 같은 데서는 사과도 하고 보상 약속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에 내는 리콜 계획안은 두 줄짜리를 내고 그래서 지금 세 번이나 다시 써오라고 퇴짜를 맞은 상황이에요. SBS 2016.06.08 11:16
현대기아 5월 中 판매 16.6%↑…중국시장 우려 털어내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 판매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늘 5월 중국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6% 늘어난 15만45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6.08 11:09
한전 등 전력 공기업, 하반기에 1천300명 뽑는다 11개 전력 공공기업이 올 하반기 총 1천3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은 특히 에너지 신산업 신규인력을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한국전력, 남동발전, 한전KDN, 한전기술 등 전력 공기업 11개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업 합동 채용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6.06.08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