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더장 "극소수, 중국서 홍콩 분리하려 해" 경고 중국 권력 서열 3위인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극소수가 홍콩을 중국에서 분리시키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을 방문 중인 장 위원장은 18일 저녁 홍콩 정부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지역주의는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자신의 고향을 사랑하는 것이 애국주의와 모순돼서는 안 된다"며 "극소수가 '일국양제' 원칙을 위반한 채 지역주의라는 이름 아래 분리 독립을 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6.05.18 23:57
베를린 거리축제 성범죄 피해 최소 9명으로 늘어 최근 베를린 거리축제에서 성추행이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공격 행위를 당했다는 여성 피해자가 9명으로 늘었다고 독일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대중지 빌트 등은 지난 15일 '문화카니발' 프로그램이 진행되던 시내 크로이츠베르크 앞에서 남성 10명가량이 춤추던 17, 18세 여성 2명을 에워싸고서 신체를 만졌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그 축제 기간 유사한 피해를 봤다는 여성 신고자가 적어도 모두 9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연합 2016.05.18 23:57
보코하람에 2년 전 피랍 나이지리아 여학생 한 명 구조 서아프리카에서 주로 활동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2년전 나이지리아 북부 치복시에서 집단 납치한 여학생들 가운데 한 명이 나이지리아 군인들에 의해 발견됐다. 연합 2016.05.18 23:57
힐러리 외교총책 "북핵 최우선 어젠다…이란식 압박모델 적용" 미국 민주당의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향후 집권시 북한 핵문제를 최우선 외교어젠다로 정하고 '이란식 모델'을 적용한다는 구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5.18 23:56
노키아 휴대전화 브랜드 부활…"HMD글로벌이 생산" 스마트폰 보급이 늘기 전까지 휴대전화 시장을 호령했던 노키아가 다시 한 번 이 시장에 돌아온다. 노키아는 18일 피처폰, 휴대폰, 태블릿을 노키아 브랜드로 HMD글로벌이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5.18 23:56
신대륙 풍광 기술한 1493년 콜럼버스 편지 도난 60년만에 제자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직후인 1493년 스페인 국왕에게 보낸 편지가 도난당한 지 60여 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다리오 프란체스키니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존 필립스 주 이탈리아 미국 대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피렌체의 한 도서관에서 사라졌던 콜럼버스의 편지가 미국 정부의 반환으로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8 23:52
"모두가 경찰 싫어한다" 파리 시민들 시위 프랑스 경찰관들이 최근 수개월 간 계속된 폭력 시위에 반대한다며 '경찰관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수백 명의 파리 시민들은 그 주변에서 "모두가 경찰을 싫어한다"는 구호를 외치면서 경찰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16.05.18 23:52
EU, 민주주의 후퇴 폴란드 제재 경고…'법치 메커니즘' 적용 유럽연합, EU가 폴란드의 민주주의 후퇴와 사법부 독립 침해에 대해 제재를 경고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폴란드 헌법재판소의 구성과 기능이 법치주의 수호를 위한 헌재의 역할 수행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최근 개정된 헌재 관련 법률이 위헌 심판 기능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6.05.18 23:51
ICC 검찰, 벰바 전 민주콩고 부통령에 25년형 이상 선고 요구 국제형사재판소 검찰부는 장-피에르 벰바 전 콩고민주공화국 부통령에 대해 25년형 이상을 선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ICC 재판부는 이미 지난 3월 벰바가 지난 2002∼2003년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자행된 대량 학살과 조직적 강간, 약탈 등을 지시한 책임을 물어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 SBS 2016.05.18 22:23
동영상 기사
타이완 총통 취임식서 '금지곡' 다 함께 부른다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 당선자가 모레 취임합니다. 취임식에서 과거 권위주의 시절 금지곡이자 민주화의 상징 같은 노래를 다 함께 부른다고 합니다. 어떤 노래인지 베이징 편상욱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SBS 2016.05.1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