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가안보보좌관 "백인·남성·예일대 출신 외교관 너무 많아" 수전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1일 "국가안보와 관련된 인력에 백인과 남성, 예일대 출신이 너무 많다"고 비판하며 인력의 다양화를 촉구했다. 연합 2016.05.12 04:32
국제유가, 美원유비축량 감소에 상승…WTI 6개월 만에 최고가 국제유가는 11일 3% 이상 오르며 전날에 이어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캐나다와 나이지리아의 원유 공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원유비축량이 시장의 예상과 반대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6.05.12 04:30
"일본, 북한 미사일 요격명령 취소…도발징후 없어" 일본이 지난달 자위대에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라고 내렸던 명령을 취소했다고 교도통신 영문판이 일본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따른 위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밝혔다. 연합 2016.05.12 03:36
캐나다 고교생, 잊힌 '마야 도시 유적' 멕시코 밀림서 찾아내 고대 마야 문명에 빠져든 캐나다 15세 소년의 탐구 끝에 마야 유적지로 추정되는 형체가 멕시코의 밀림 속에서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캐나다 퀘벡 졸리엣의 '아카데미 앙트완-망소' 고등학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윌리엄 가두리의 과학적 호기심과 캐나다 과학자들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연합 2016.05.12 02:57
동영상 기사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사죄로 받아들이는 日 미국 대통령의 첫 히로시마 방문을 놓고 일본이 또 전쟁 피해국 코스프레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사죄의 뜻이 아니라고 하는데 일본은 방문 자체를 사실상의 사죄와 반성으로 우기고 있습니다. SBS 2016.05.12 02:36
브라질, 시리아 난민 10만 명 수용 시사…"EU와 협의 중" 브라질 정부가 시리아 난민을 10만 명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이 문제를 놓고 유럽연합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에우제니우 아라가웅 브라질 법무장관은 "아직 구체적인 규모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1년에 2만 명씩 5년간 10만 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6.05.12 01:24
이탈리아 동성결합 허용 초읽기…렌치 총리 하원 신임투표 서유럽 국가 가운데 동성 결합을 아직 허용하지 않고 있는 유일한 나라인 이탈리아에서 동성결합 허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탈리아 하원은 11일 오후 동성 결합 법안에 대한 정부 신임 투표를 찬성 369표, 반대 193표, 기권 2표로 여유 있게 통과시켰다. 연합 2016.05.12 01:19
中 전투기 훈련 중 공장 지역 추락…인명 피해 없어 11일 저녁 중국 저장시에서 중국 해군 소속 전투기가 훈련 도중 공장 지역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군 대변인은 이날 저녁 7시30분 동해함대 항공대 소속 전투기 한 대가 야간 훈련 도중 사고가 발생해 타이저우 부근 재봉틀 공장 지역에 떨어져 일부 건물이 훼손됐다고 밝혔다고 인민망 등이 보도했다. 연합 2016.05.12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