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환자 공모해 '대장용종 제거' 허위진단, 25억 원 챙겨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면서 용종을 제거한 것처럼 허위 진단서를 만들어 요양급여와 실비보험을 타 낸 의사와 환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의료법위반 혐의로 의사 48살 서모 씨를 구속하고 서씨의 범행에 가담한 의사 등 일당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4.25 09:03
음란행위 유도… 몸캠피싱 등에 속아 5억 원 피해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를 하며 음란행위를 유도하고 나서 이를 촬영한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사기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몸캠피싱 등으로 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금융사기조직 국내 총책 31살 윤모 씨를 구속하고 인출팀 36살 허모 씨 등 3명 지명수배했습니다. SBS 2016.04.25 08:37
'민변 간첩옹호' 발언 김진태 의원 민변에 300만 원 배상해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대해 '간첩을 옹호한다'고 언급했다가 300만 원을 배상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민변이 김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SBS 2016.04.25 08:25
정명훈, 롯데콘서트홀 개관공연서 서울시향 지휘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는 8월 18∼19일 열리는 롯데콘서트홀 개관공연에서 서울시향을 지휘합니다. 지난해 말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와의 갈등으로 예술감독직에서 사퇴한 지 8개월 만에 서울시향을 지휘봉을 잡게 되는 셈입니다. SBS 2016.04.25 08:09
환전 외국인 '밑장빼기'로 5만 원권 9장 슬쩍 은행에서 환전하면서 일명 '밑장빼기'라는 손기술을 이용해 돈을 훔친 혐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23살 N씨 등 2명을 부산 연제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4.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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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차' 아버지 세바스찬 스런, SDF 온다 자율 주행차에 아버지라 불리는 세바스찬 스런이 다음 달 한국에 옵니다. 서울 디지털 포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심영구 기자입니다. 스스로 달려가고, 장애물은 알아서 피하고, 구글이 개발 중인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SBS 2016.04.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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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하고 쌉싸래한 맛 '일품'…제철 맞은 산나물 제철 맞은 산나물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곰취와 산마늘, 말만 들어도 그 향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조재근 기자가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SBS 2016.04.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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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 탄 차에 총 난사…기발한 홍보 전쟁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업체들의 홍보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방탄유리의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서 회사 대표를 차에 태운 뒤에 창문에 직접 총을 쏘는 광고까지 등장했습니다. SBS 2016.04.25 07:41
법원 "수사받는다는 이유로 군 명예전역 탈락 부당"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명예전역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전직 육군 준장 A씨가 "명예전역 선발 대상에서 제외한 처분을 취소하라"며 국방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6.04.25 07:41
은행원에게 "일할 때 웃으라" 강요하고 업무방해하다 구류 5일 은행 직원들에게 "일할 때는 웃으라"고 강요하는 등 소란을 피워 즉결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구류 명령을 내렸습니다. SBS 2016.04.25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