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강화 법안 국회 '낮잠'…원생 60명 학대 유치원 '멀쩡' 지난해 8월 교육부는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유치원 원장이나 설립·경영자, 교직원이 아동학대 행위를 해 유치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교육부 장관이 폐쇄 명령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개정안의 뼈대였다. 연합 2016.04.18 16:20
청년 취업 눈높이는…"최소 월 213만 원에 칼퇴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이 희망하는 월 최소 평균임금은 213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은 정시퇴근과 주 5일제 등 근무시간을 취업의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다. 연합 2016.04.18 16:12
부산 선박 기름유출 방제작업 막바지…해녀 조업피해 어제 강풍에 좌초된 3천525톤급 자동차 운반선 오션탱고호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걷어내는 방제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해안가 곳곳에 퍼진 기름 탓에 해녀들은 당분간 조업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BS 2016.04.18 16:00
장애인 착취해도 여직원 성희롱해도…법원, '힘있는 자' 봐주나 외딴 섬 염전에서 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린 악덕 업주는 집행유예로 석방되고, 공식석상에서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지방의회 의장은 가장 가벼운 형벌인 선고유예 판결. SBS 2016.04.18 15:50
몽고식품 김만식 전 회장 벌금 700만 원 처분 김만식 전 몽고식품 명예회장이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욕설을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습니다.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은 김 전 회장에게 상습폭행과 근로기준법상 사용자 폭행 혐의를 적용,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8 15:46
광고회사서 금품받은 혐의 대부업체 고위임원 소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외국계 광고대행사 J사의 금품로비에 연루된 대부업체 리드코프 고위 임원 서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8 15:41
전문가들 "한반도 규모 5.0 이상 지진 가능성 높아져" 최근 발생한 일본 지진이 한반도에 규모 5.0∼5.5 사이의 지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지헌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이번에 지진이 난 곳이 한반도와 같은 판에 놓여 있기 때문에 수년 안에 규모 5.0∼5.5 사이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SBS 2016.04.18 15:39
'주식대박' 진경준 검사장 고발 사건, 형사부에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을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 측으로부터 고발 취지를 청취한 뒤 진 검사장의 조사 필요성을 따져 보기 위해 관련 법리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SBS 2016.04.18 15:39
'선거 끝났다' 춘천시의회 줄줄이 해외연수 '눈총' 강원 춘천시의회 의원들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끝나자마자 미국과 캐나다로 외유성 해외 연수에 나서 눈총을 받고 있다. 춘천시의회 내무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15일에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미국·캐나다로 24일까지 해외연수에 나섰다. 연합 2016.04.18 15:39
'자살해도 보험금 지급' 약관…대법 전원합의체가 심리 가입자가 자살했을 때도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생명보험의 약관이 유효한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단하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자살한 A씨의 부모가 B 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소송 상고심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8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