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이름만 바꿔 땅 주인 행세…눈 뜨고 당한 사기 '현대판 봉이 김선달'. 진부한 표현이지만 이번 사건 만큼은 이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재력가 허 모 씨가 파주에 있는 수십억 원 규모의 땅을 싼 값에 내놨습니다. SBS 2016.04.11 10:36
법원 "불법 바비큐장 방치…전남도도 화재 책임" 2014년 17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담양 펜션 화재에 대해 법원이 소방조사 당시 불법 바비큐장에 대해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전남도에도 배상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6.04.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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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공사장 들어가 '슬쩍'…훔친 전선 길이만 37km 공사장을 돌며 전선을 훔쳐 팔아넘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년 반 넘게 범행을 저질러 왔는데, 그동안 훔친 전선을 일렬로 늘어뜨리면 무려 37km나 된다고 합니다. SBS 2016.04.11 10:19
아시아 여성에게 접근하는 외국인…'주의보' 발령 미국에서 온 데이비드 본드. 이 남성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아시아 여성들을 유혹해 성관계를 갖고 동영상을 찍는다. 그뿐만 아니라 영상을 찍어 돈을 벌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SBS 2016.04.11 10:15
유명 연예기획사 전직 스타일리스트 '마약 혐의' 조사 수원지검 강력부는 마약류인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유명 연예기획사 전 스타일리스트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지난 2014년부터 작년까지 코카인과 대마를 수차례에 걸쳐 투약한 정황을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16.04.11 10:15
민간업체 보다 20시간 늦은 기상청의 '황사예보' 지난 주말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와 황사를 국립환경과학원과 기상청이 제때 예보하지 못해 빈축을 사고 있다. 기상청에서 기상 자료를 받는 민간기상업체는 전날 황사 예보를 했지만 기상청은 예보를 빠뜨렸다가 뒤늦게 황사가 오고 난 뒤 '황사가 발생했다'고 통보문에 한 줄을 끼워 넣었다. 연합 2016.04.11 10:08
불법체류 동포 협박 돈 뜯은 '알바' 외국인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경찰이나 출입국사무소에서 통역일을 도와주면서 불법체류자 신분인 동포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방글라데시 출신 36살 A씨를 구속했다. SBS 2016.04.11 10:06
유령법인 만들어 대포폰 394대 개통·판매 4억 챙겨 노숙자 등의 명의로 유령법인을 만들어 대포폰 수백대를 개통, 시중에 유통한 휴대전화 대리점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 등 불실기재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김모씨를 구속하고, 이모씨 등 2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6.04.11 10:04
교통사고 환자 5명중 4명은 '목 통증' 호소 드라마, 영화의 교통사고 장면에서 흔히 등장하는 피해자들의 '뒷목 잡기' 행동처럼 실제 교통사고 치료에서도 목 통증이 가장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6.04.11 09:51
'왜 남자친구 쳐다봐' 폭행치사 연인 중형 선고 남자친구를 쳐다보며 유혹했다는 이유로 동거하는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연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34살 정 모 씨에게 징역 9년을, 36살 안 모 씨에게 징역 8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