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카드 훔쳐 수천만 원 인출해 경륜에 탕진 서울 수서경찰서는 취객의 카드를 훔쳐 수천만 원을 인출한 뒤 이를 모두 도박에 탕진한 혐의로 44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종로와 동대문 일대 유흥가를 돌며 술에 취해 길에 쓰러지다시피 한 행인에게 접근해 부축하는 척 하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6.04.10 09:20
사고車 바꿔치기해 보험금 타낸 30대 구속 서울 중부경찰서는 무보험 외제차로 사고를 내고 보험에 든 매형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가 났다고 속여 보험금 수백만 원을 타낸 38살 A 씨를 구속하고 매형 45살 B 씨를 불구속입건 했습니다. SBS 2016.04.10 09:20
'노인회장이 뭐길래'…회장 선거서 20만 원씩 '돈 봉투' 노인회장은 지역의 어른으로 통한다. 흔히 명예직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누리는 혜택과 권한은 생각보다 많다. 사회적으로 많은 대우를 받을 뿐 아니라 지역 노인회 운영을 총괄한다. 연합 2016.04.10 09:08
경찰서에서 아들 때려 체포된 엄마…"학대 아닌 훈육" A씨의 17세 아들은 평소 가출이 잦았다. 2013년부터 2015년 6월까지 가출한 횟수만 13회에 이른다. 아들은 2015년 6월 5일 또다시 가출했고 그달 30일 경찰서에서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전화가 엄마에게 걸려왔다. 연합 2016.04.10 09:07
"돈 내놔" 납치실패하자 살인시도 40대 징역 8년 광주고법 형사 1부는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을 미리 계획하고 평소 알고 지낸 피해자의 차량에 올라타 납치를 시도하고 흉기로 찌르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는 단지 차량 동승의 호의를 베풀었다가 갑작스럽게 범행을 당해 충격과 후유증이 크다"고 밝혔다. 연합 2016.04.10 09:06
나쁜 엄마의 매질…온몸으로 견딘 5살 딸 '혼수상태' 5살 난 딸을 나무주걱으로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때려 혼수상태에 빠트린 '나쁜 엄마'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식당일을 하는 28살 A씨는 종교적인 문제로 결혼 4년 만인 지난 2014년 남편과 이혼한 뒤 5살과 3살인 두 딸을 홀로 키워 왔습니다. SBS 2016.04.10 09:05
음주단속 걸리자 혼자 병원 찾아가 측정…대법 "번복 안돼" 음주운전 단속 결과에 불복해 혼자 병원에 찾아가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더라도 원래 경찰이 잰 수치를 번복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6.04.10 09:05
법원 "밤 늦은시간 차로 점거 행진한 시위대 무죄" 서울서부지법은 시위대가 차로를 무단으로 점거했더라도 밤늦게 일부 차로만 점거했다면 무죄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8살 윤모 씨 등 3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0 09:04
'고양이 600마리 살해했는데'…너무 가벼운 처벌 길고양이 600여 마리를 잡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해 돈을 받고 팔아넘긴 남성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기획 하대석 / 구성 진용학 SBS 2016.04.10 08:04
[카드뉴스] "담배 냄새 더는 못 참아"…심각한 '층간 냄새' 최근에는 ‘층간 소음’을 넘어서 더 크게 대두되는 ‘층간 냄새’에 의한 이웃간의 갈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SBS 2016.04.10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