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예약금 수억 원 빼돌린 여행사 사장 구속 서울 종로경찰서는 다른 여행사보다 저렴한 신혼여행 상품으로 신혼부부를 유인해 예약금만 챙겨 달아난 여행사 대표 44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해 3월부터 11월까지 신혼부부 45쌍에게 예약금, 중도금 등으로 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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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32 : 성매매특별법을 둘러싼 논쟁 헌법재판소가 성구매자와 판매자를 모두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재판관 '6 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개인의 내밀한 성생활까지 국가의 형벌권이 개입하는 건 기본권 침해라는 의견, 성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견 등 꾸준한 논쟁이 있었던 사안입니다. SBS 2016.04.07 17:25
한밤중 귀갓길 여성 셋 뒤쫓아 간 '음흉한 순경' 한밤중에 귀갓길 여성을 추행한 현직 경찰관이 검거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추행 혐의로 인천 모 경찰서 27살 A순경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순경은 지난달 29일 새벽 2시 55분쯤 인천 시내 한 오피스텔에서 집으로 들어가던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뒤 팔을 잡아 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07 17:11
"폐암에 효과 있더라" 건강식품 차떼기로 훔친 50대 상가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건강보조식품을 훔친 혐의로 57살 김모 씨를 창원서부경찰서가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새벽 2시쯤 창원시 의창구의 한 상가 사무실 잠금잠치를 따고 들어가 그곳에 쌓여 있던 건강보조식품 30박스, 6천800여만 원어치를 훔쳐 차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07 16:47
만취 20대 연습면허로 지구대서 차 몰다 '꽝' 지난 6일 0시 45분께 경남 사천시 사천지구대 주차장. 술자리를 함께한 친구의 차량 운전석에 홀로 앉은 정모씨는 차를 몰고 어디든 가 보고 싶었다. 연합 2016.04.07 16:39
"내땅 옆에 묘지를 써"…민원인 나주시청서 방화 소동 오늘 오후 3시 43분쯤 전남 나주시청 1층 시장 집무실 옆 회의실에서 민원인 47살 이 모 씨가 방화를 시도한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SBS 2016.04.07 16:36
정의화 의장 "결과보다는 과정…거수기 국회 없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7일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며, 국회의장으로 있는 동안에 국회가 거수기 역할을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광주를 찾은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이주현관에서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연합 2016.04.07 16:31
[핫포토] '지진이라도 난 듯'…쩍쩍 갈라진 도로 7일 오후 울산시 남구 번영교 남단 접속도로가 갈라져 있다. 울산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도로 균열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SBS 2016.04.07 16:26
담당 판사 취미 알아내 우표책 선물한 피고인 고발 형사 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사건 담당 판사의 취미를 알아낸 뒤 선물을 제공했다가 뇌물 공여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인천지법은 형사 사건을 맡고 있는 김성수 판사의 사무실로 우표책이 담긴 소포를 보낸 혐의로 피고인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SBS 2016.04.07 16:23
판사 임용 때 소통·협업능력·청렴성 심사 강화 대법원은 향후 법관을 선발할 때 소통 및 협업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의 심사를 강화하고 임용 절차의 투명성도 높이기로 했다. 대법원은 이런 내용을 담아 '법조경력자 법관임용 절차의 구체적 개선방안'을 확정해 다음 달 초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연합 2016.04.0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