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다른 여행사보다 저렴한 신혼여행 상품으로 신혼부부를 유인해 예약금만 챙겨 달아난 여행사 대표 44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해 3월부터 11월까지 신혼부부 45쌍에게 예약금, 중도금 등으로 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신혼부부들은 단체로 지난 해 11월 A 씨를 고소했고,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 달 31일 전북 전주시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가명을 사용하고 신용카드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따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 씨는 2014년 사업을 확장하면서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